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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29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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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07-30 08:0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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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년 7월 29일 주일
30. 하늘의 빛을 받은 자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절)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너희 빛’은 우리의 노력에 따른 빛이 아니라 위로부터 받은 하늘의 빛, 곧 요1:4절에서 말씀하는 ‘말씀 안에 있는 생명, 즉 사람들의 빛-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나오는 빛’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여 여러 빛으로 분산되듯 그리스도의 말씀의 빛을 받은 우리는 그 빛이 우리의 양심을 통과함으로써 생명과 은혜, 축복의 빛이 되어 세상으로, 사람들에게로 비취어져야 합니다. 곧 우리가 받은 하늘의 빛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베푸는 사명의 빛인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 빛을 진펄과 개펄처럼 고인 물이 되어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만 가두어두고 나누지 않는다면 이것은 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아버지의 택정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말씀의 빛을 받아 구속함의 은혜를 입은 우리가 세상에 빛을 발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말씀의 빛에 영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롬7:18)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막10:22)
우리는 말씀이 풍성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 말씀에 영으로 반응하는 이들은 많지 않은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말씀을 마치신 후에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덧붙이시고는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영으로 듣고 영으로 반응하라는 의미입니다. 눅24:49절에서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고 말씀하셨음에도 주님의 말씀에 반응한 자의 수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여명 뿐 이었습니다. 우리는 날씨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상의 모든 일들을 통하여서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음성으로 듣고, 영으로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에 그 음성이 우리의 영혼에 영향을 주고, 우리 영혼을 적신 후에 끝내는 생명의 빛으로 세상을 향하여 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생명의 말씀 곧 생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이 먼저 나의 이성을 지나 영혼까지 도달해서 나의 영혼을 적시고 때려야 합니다. 그런데 막10:17절 이하에 나오는 부자청년은 불행하게도 예수님의 말씀을 영으로 듣고 반응하지 못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말씀을 듣고 지켰다고는 하나 그 말씀을 한 번도 자기의 삶에 적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곧 그에게는 ‘말씀의 통로’가 막혀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부자청년을 교훈삼아 말씀을 듣고 믿어 삶에서 실천하는 삶 곧 말씀의 통로가 열린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말씀의 빛 속에서 거룩한 빚을 발견해야 합니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렘20:9)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
여호와의 말씀을 아무리 선포하여도 변화되지 않는 백성들로 인해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않겠다던 예레미야 선지자가 그 마음이 불붙는 듯 하여 다시 말씀을 선포하게 된 것은 말씀의 빛을 받은 그가 그 빛 속에서 하나님께 반드시 갚아야 할 거룩한 빚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고백은 곧 우리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말씀의 빛을 받은 우리는 주님께 평생을 갚아도 갚을 수 없는 빚 곧 일만 달란트의 빚진 자라는 것과 우리에게 부어주신 건강과 물질 은사 등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다 우리의 것이 아니라, 반드시 주님께 갚아야 할 거룩한 빚인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마16:24절의 말씀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눅16:19절 이하의 부자와 같이 자기에게 주신 물질이 곧 하나님께 진 거룩한 빚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또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일곱 번 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윤리적 차원이 아니라 ‘용서해주는 나’에게 초점을 맞춰 내가 ‘마귀의 자식이 되느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느냐’의 ‘생사가 걸린 절박한 생존의 문제’로서, 내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주는 것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더 나아가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의 변화를 이루는 엄청난 차원으로서의 용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빚진 자의 심정으로 우리가 받은 복음과 세상은 줄 수 없는, 오직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안을 세상에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생수의 은혜를 열방으로 퍼내고 흘려보냄으로써 주님의 빛을 발하고 주님께 진 빚을 갚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생수나눔
미  션 : 1.나의 인격 체크하기 2. 본문말씀 암송하기(마5:16)
중보기도 :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행사와 예전 홀리데이에 성령의 임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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