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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8월 12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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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08-12 18:1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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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2일 주일
32. 생명의 진리를 담은 사랑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오늘 본문 말씀은 그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으나 대략 17세기부터 ‘황금률’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이 말씀은 인간의 처세술의 차원을 넘어서서 적극적인 의미로서 ‘십자가의 사랑’을 담아내기에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숨어있는 가치를 발견해야 합니다. 본문의 시작은 ‘그러므로’입니다. 이는 본문보다 앞선 7~11절까지의 말씀과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고, 마침은 ‘율법과 선지자니라’ 임을 볼 때, 이 말씀이 율법과 선지자가 하는 역할인 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과 상관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이 말씀은 ‘나도 너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는 말씀’인 것입니다.
 7절~11절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의 변화를 이룬 우리가 영혼구원을 위해 그 아버지께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데, 이와 같이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났기에 최고의 복과 은혜로 대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하나님아버지께서 나를 어떻게 대하셨는가를 깨달은 대로 남을 대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는 곧 ‘나도, 너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잘되고 복된 삶을 사는 것’을 교훈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영적인 공감대 안으로 들어가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4:19)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실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
 우리가 가정과 회사, 교회공동체에서 겪는 여러 고통과 근심, 불행스런 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근원이 우리를 둘러싼 ‘인간관계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서로가 상대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하는데서 갈등이 점점 깊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문제 해결의 결정적 열쇠는 바로 ‘내가 먼저’에 있습니다. 나의 자존심과 교만, 과거의 상처라든지 사람들을 의식하는 데서 오는 여러 장애물들을 물리치고 내가 먼저 주의 사랑을 안고, 상대의 영적 공감대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에게 본업으로 허락하신 ‘영혼구원’에 있어서 복음을 전할 전도 대상자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갈 것인가에 관한 문제와 직결됩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 있는 한 영혼의 겉으로 보이는 모습 이면의 내적인 영혼의 세계를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례로 그가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고 근심 없는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우리는 그의 영적인 공감대 안으로 먼저 들어가서 그에게 내재된 슬픔과 아픔, 고통과 불행 등을 읽어내고 공감하며 체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요8장에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한 여인과 그 여인을 잡아서 예수님께로 끌고 온 바리새인들 모두를 살리셨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그들 마음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 마음의 숨은 공감대를 열어버리심으로써 그들을 체휼하시고 그들 모두를 살리셨음을 의미합니다.

2. 진실한 가슴으로 섬기라!
 우리는 군림하는 자세가 아닌 대접받는 그가 바로 ‘나’라는 마음으로, 진실하게 상대를 대접해야 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대접받는 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겪는 모든 갈등상황 속에서 상대를 보이는 모습 그대로 속단하기 전에 그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기도 가운데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 마음의 깊은 곳에서, 곧 양심의 울림 판에서 우리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그 울림 판에서 들리는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기도를 통해 들어야 합니다. 그때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이 바로 오늘 본문 말씀이 될 것입니다.

3. 생명에 가치를 두라!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마14:15~16)
 마14:13절 이하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빈들에 모인 군중들을 먹이라고 하셨을 때 그들을 먹이는 ‘일’에 목적을 둔 반면에, 예수님은 그 자리에 모인 영혼들을 책임지시는 마음으로 그 생명을 살리는 데 가치를 두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한 어린아이의 오병이어의 헌신을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은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대접하는 일이 아닌 대접받는 한 영혼의 생명에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생수나눔
미 션 : 전단지 배포 및 전도대상자들 1차 방문하기
중보기도 : 전도대상자들의 영혼과 삶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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