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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2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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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09-03 08:5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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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일 주일
35. 마지막 기회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요1:39)

 본문에서 “와서 보라” 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가장 확신에 찬 복음의 음성이고, 가장 열정적으로 들리는 전도자의 함성이자, 대적자의 도전을 단 번에 제압하고 물리치는 음성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까지는 사람들이 전하는 “예수님을 와서 보라”는 메시지였는데 반해 본문에서는 “예수님이 직접 와서 보라”고 하셨다는 데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더 깊은 은혜의 단계로의 업그레이드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우리의 구원의 마지막 기회로 오셨고, 이를 세례 요한은 요1:36절에서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말하고, 이를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직접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것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악함과 음란, 모든 죄악에서 건짐 받는 마지막 기회인 “요나의 표적”이자 우리 죄를 대신해서 속죄와 번제 제물로 드려지는 “어린 양”인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에 앞서 36~37절에서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들 중 함께 한 두 사람에게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했을 때, 그들이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랐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그동안 섬겨왔던 스승에게서 곧바로 다른 스승에게로 그 마음을 결단하고 돌아선 것으로써 우리는 이 사건을 심상히 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모습을 자칫 ‘배신’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배신이 아니라 늘 세례 요한이 말해오고 바랐던 일임을 알고 있었던 그들이기에 그들은 자신들에게 들려온 구원의 마지막 기회,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들었을 때 망설임 없이 붙잡았던 것입니다. 곧 그들에게 들려온 영혼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이 뇌성처럼 들려오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진 것이기에 결코 놓쳐서는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마지막 기회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요1:38절에 나오는 두 가지 질문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무엇을 구하느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요1:38)
 그동안 따르고 섬겼던 스승인 세례 요한에게서 결단하고 돌이켜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무엇을 구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이 질문은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물으시는 주님의 음성일 것입니다. 평생 동안의 경험과 상식과 이성과 모든 것을 다 버려두고 마지막 기회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단했던 우리들이 지금 무엇을 가슴에 담고 있는가를 예수님은 절박하고 간절하게 묻고 계신 것입니다. “얼마 안 있으면 너희 영혼의 구원의 문을 열기 위해 내가 십자가에 죽을 것인데, 지금 내 앞에서 너희가 구해야 할 것은 구원과 영생에 이르는 보화와 근본적인 복이어야 하는데, 이 마지막 기회에 너희는 무엇을 구하고 있느냐?”고 제자들에게 물으시는 주님의 음성이 지금 우리에게도 들려져 우리가 그분 앞에 무릎 꿇고 구하는 것이 마6:33절의 말씀처럼,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이는 영적인 것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 삶에 금생과 내생을 관통하는 실질적인 축복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2.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요6:68)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막16:20)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5:25)
 이 질문은 ‘무엇을 구하느냐’ 는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서 약간 생뚱맞게 여겨질 수 있으나, 이 질문과도 같은 답변의 숨은 의미를 알고서 우리는 이 대답을 우리의 대답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그 당시에 랍비에게 하는 관용적인 표현으로서, 해석하면 “스승님,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을 알려주시옵소서.”라는 의미입니다. 곧 이제부터 주의 말씀을 듣는 데 있어서 그 말씀을 죽은 자를 살리는 영생의 말씀으로 들으며, 그로 인해 거듭난 자로 살기를 원한다는 고백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복음이시고, 말씀이시며 진리이신 예수님과 영원토록 함께 사는 상태인 요15:7절의 출발을 이루는 것입니다. 또한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는 요6:68절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의 진리를 담아내는 질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질문을 통해 우리가 근본적 축복의 뿌리인 진리와 그 가치를 제대로 붙들고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생수나눔
미 션 : 생수나눔 교재 참조
중보기도 : 예전 홀리데이에 초청된 영혼들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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