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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9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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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09-09 18:3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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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9일 주일-예전 홀리데이
36. 반드시 세상을 덮으리라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사27:9)

 오늘 본문의 제목이 ‘반드시 세상을 덮으리라’입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덮으리라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전에 우리는 이 세상이 어떤 상황과 소식들로 덮여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기후를 비롯하여 온 땅과 바다가 온통 어둠과 절망, 멸망과 재앙의 소식들로 가득하고, 그로 인해 사망의 소식들이 덮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절대절망의 상황 속에서 오늘 본문 말씀은 ‘나를 주목하시고 살리시며, 나를 들어 사용하시겠다’ 는 하나님의 절대소망의 말씀, 곧 복음으로 반드시 세상을 덮으리라는 은혜를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곧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민을 살리는 시대의 주인공으로 들어 사용하시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소망의 복음으로 세상을 덮어가는 주인공들로 쓰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절대소망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할 때 그 소망은 실상이 될 것인데, 이때 진정한 소망은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더 절대생명과 절대평강의 일을 원하셔서 우리에게 그 일을 사명으로 맡기셨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일지라도 그것이 우리에게는 역설적으로 절대소망의 깃발을 꽂을 기회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멸망과 재앙의 소식들이 덮어올지라도 두려워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우리의 작은 신앙고백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대비해놓으신 소망과 생명의 빛을 발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오늘이라는 시간, 바로 이 땅에서 절대소망의 말씀으로 그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주인공 된 삶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인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야곱의 뿌리에서 나오는 부도나지 않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이스라엘의 열매로 그 하나님의 실존적인 땅을 증거 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잠자는 야곱의 뿌리를 찾으라!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롬9:11)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롬1:5)
이방인들이 다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13:4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야곱’은 ‘사기꾼, 발뒤꿈치를 잡다’라는 의미로서, 아프고 절망적이며 얼룩진 이름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 야곱이라는 이름이 우리에겐 무한한 소망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심이 나의 어떠한 공로라든지, 인간성, 지나온 삶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롬5:6절 이하의 말씀처럼 내가 아직 연약하고, 죄인 되며, 심지어 원수 되었을 때, 그런 ‘야곱 같은 나’를 어머니 복중에 짓기 전부터, 곧 만세 전부터 이미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택정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하나님아버지의 예정하심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야곱의 뿌리’입니다. 이는 우리가 교회에 등록한 후에 시작되는 은혜가 아닌 만세 전부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의 일방적 사랑이자 긍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잠자는 야곱의 뿌리를 흔들어 깨워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의 열매로 일어나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12:3)
 ‘야곱의 뿌리’가 살기 위해 매달리는 자기중심적 믿음이라면, ‘이스라엘의 열매’는 모든 것을 온전히 전폭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며 원수까지 끌어안는 믿음입니다. 야곱은 예수 믿고서 응답도 받고 많은 경험도 하며 체험도 했으나 자기가 사는 데 급급한 이름으로서, 결정적일 때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이 와 닿지 않습니다. 곧 자기의 영혼을 내려놓고 주의 음성을 들을 때, 천국과 영생을 말할 때, ‘네 본향으로 돌아가라’ 말씀하실 때 이 말씀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는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살기 위해 기도다운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림으로써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이룬 ‘브니엘의 은혜’를 경험하고 나서 바뀐 이름입니다. 또한 원수인 에서까지 끌어안는 이름으로서, 결정적일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통치하심을 믿는 이름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대로 통치되고 열매 맺는 나라이자 에서까지 살리는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고, 천국이며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야곱의 뿌리에서 반드시 이스라엘의 열매로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들어 사용하시는 주인공, 곧 이스라엘의 열매로 결실하여 절망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절대소망으로 덮어가야 합니다.

생수나눔
중보기도 : 예전 홀리데이에 초청된 영혼들이 이스라엘의 열매로 맺어지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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