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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16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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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09-18 08:3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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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6일 주일
37.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22:1~19절 중 13절)

 성경을 읽다보면 우리의 생각과 이성에 부딪혀 모순처럼 느껴지면서 “이건 뭐지?”라고 읽게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백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람의 이성과 상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아브라함에게 여호와의 사자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알았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흔히 신앙의 벽에 부딪히게 되는 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와 때에 따라 행하실 때 그 뜻과 명령이 우리의 상식과 경험과 이성에 부딪혀 모순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에게 명령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우리의 주인 되심을 온전히 인식하고, 그 하나님의 명령에 이성과 상식을 초월하여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답하며 그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의 엄청난 능력과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명령은 잘 견뎌내었을 때 신앙의 성장을 이루는 시험(테스트)인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피해야 할 유혹(템프테이션)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명령하실 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음을 믿고서 그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명령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믿음의 출발입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번제로 드리라 하신 이삭이 실제로 죽었는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데, 대답은 그가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신 이삭이 죽지 않았음에도 하나님은 이미 드린 것으로, 그 믿음을 받으신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어찌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축복에 비하면-예를 들어 그를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신 은혜, 그의 순종은 보잘 것 없는 것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에 미칠 수 없는 우리에게 믿음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 일을 감당케 하심으로써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기대에 우리를 다다르게 하시고 그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도록 이끄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 곳곳에서 이와 같은 예를 찾아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건널 때에도,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손을 폈고, 요단강을 건널 때에도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명령을 따라 강물에 발을 내디뎠으며, 여리고성을 함락할 때에도 오직 명령을 따라 이성과 상식을 초월하여 이스라엘백성들이 여리고 성 주위를 도는 것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의 엄청난 능력을 경험한 것입니다. 설령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순종함이 세상이 볼 때에 보잘 것 없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그 결과는 엄청난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

 때때로 우리에게 주어진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믿음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작고 초라해보일지라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드리는 일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과부의 두 렙돈과 같은 작은 헌신이 세상의 것에 비해 보잘 것 없어 보일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실 때는 가슴 뛰는 일이고, 하나님은 그 드려진 것을 계수하시며, 그 순종을 귀하게 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믿음으로 살아감에도 오랜 시간 동안 해결되지 않는 실존하는 문제들과 당장 이해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맞닥뜨릴 때에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라면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 마음대로 제한하지 말고, 우리가 믿는 방식대로 믿으려 하지 말며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가고, 그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며 그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의 능력과 복을 받고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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