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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23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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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09-25 09:2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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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3일 주일
38.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1~16절 중 1~3절 말씀)

 ‘하나가 되는 일’ 은 모두가 원하는 일이나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우리나라와 역사, 그리고 지나 온 역사 속에서 주변에 제국을 이루었던 여러 강대국들도 하나가 되고 하나 된 것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말씀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일’로서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하신 일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믿고 확신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하나 되게 하는 원동력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공생애3년 이후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 승천 후 주께서 말씀하신 성령을 사모하며 다락방에서 기다린 120문도로 부터 오늘날 믿는 우리에게 이르기까지의 역사 속에서 우리 교회의 출발은 지극히 작고 초라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인 교회는 그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가 되고, 계속적으로 변화를 이루며, 끊임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하나 되게 하는 일을 업신여기거나 대적하는 것은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상대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나라 수준의 제재를 받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우리가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것을 올바로 지키느냐 지키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결과의 차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13절에서는 우리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올바로 지켰을 때의 결과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일임과 동시에 이 세상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올바로 지켜갈 때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를 것이라고 약속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에게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일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남겨진 일로서, 본문1~3절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법이나 강력한 힘, 제재조치가 아닌 마음속에서부터 일어나는 하나 되게 하는 일을 지켜가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써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우리의 교회를 우리는 힘써 지켜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남겨진 일입니다.

1. 겸손과 온유함으로 입니다.
 세상에서는 흔히 “겸손과 나약함”사이에서 혼동한 가운데 갈등구조가 발생합니다. 겸손하시고 온유하신 예수님을 세상은 참람하다고 말하고, 신성모독이라 하여 그분께 침을 뱉고, 그 뺨을 치며, 결국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했는데, 이는 세상에서 볼 때 나약하기 그지없는 모습일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그렇게 모욕하고 핍박한 것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을 상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상대한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제재는 사람의 수준이 아닌 하나님나라의 엄청난 규모와 수준의 제재가 임할 것을 우리는 경각심을 갖고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주님의 겸손은 결코 나약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겸손으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일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2.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해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그 때와 시기를 미리 아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그다지 유익은 아닐 것입니다. 더욱이 믿는 우리는 때와 시기는 하나님의 수중에 있는 것, 곧 하나님의 뜻과 주권이기에, 그 주권을 인정하고, 주님이 이미 하나 되게 하신 것을 믿고 확신함으로써 아멘으로 받아서 성령께서 그 일을 이루실 것을 소망하며 오래 참음으로 인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우리는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용납해야 합니다. 호시탐탐 상대가 실수하거나 허물이 발견될 때를 기다렸다가 그것을 기회로 삼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약함과 허물까지라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그를 어떻게 돕고 격려할지 살피며 함께 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용납인 것입니다.

 끝으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엡4:6) 하나 되게 하셔서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주어진 은혜이자 축복인 교회를 우리는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함으로써 힘써 지켜갈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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