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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7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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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10-08 07:37 조회7회 댓글0건

본문

2018년 10월 7일 주일
40. 실로암에서 찾은 내 영혼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요9:1~12절 중 7절 말씀)

 4분기의 주제는 “이스라엘의 열매로 지면을 채우라”인데, 이는 이스라엘의 열매로 세상을 덮고, 정복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한 사람이 바라보는 “세계관”이 바뀔 때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날 때부터 맹인된 자를 바라보는 확연히 다른 두 세계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는 그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이니이까 그의 부모이니이까”라고 묻는 제자들과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제자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답을 하시는 예수님의 시선이 바로 그것입니다.
 전자는 나는 그 일과는 상관이 없기에 책임도 지지 않는 호기심으로 인한 말장난과 같은 가벼운 모습으로서, 고통당하고 있는 대상과의 어떤 교감도 없이 교만과 우월주의에 빠져 자신을 보지 못하는 영적맹인이자 지극히 육적인 시각으로 사는 자들의 모습이고, 후자는 영혼의 가치를 주목하셔서 이 세상 다른 종교의 인과응보라든지 업보로 엮어내는 절대절망의 상황에서 무조건 사는 절대소망의 문을 여시는 예수님의 세계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극히 사실을 말함으로써 소망이 사라지게 하는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한 흡사 맹인과도 같은 제자들의 모습이 바로 오늘 믿노라 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요? 본문의 제자들은 눈만 가려진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 또한 잃어버린 채 예수님의 뒤를 따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에게 “나의 영혼은 안녕한가?”를 스스로 묻고 그 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우리가 알아야 할 두 가지의 명백한 진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교훈삼아야 할 소주제이기도 한데,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눈을 떠야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요9:3)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육체와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하시는 일인 이 생명사역에 눈을 떠야 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이 선포하신 것은 바로 이 생명사역으로서, 절대생명을 선포하시고, 죽은 영혼을 살리시며, 바로 나를 살리시는 일입니다. 또한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신 대상은 그 맹인이 아니라 오히려 제자들이었습니다. 어리석은 질문, 곧 우문을 던진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 말씀을 읽고 듣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 “육체와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의 제자들은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하고 자신의 영혼을 보지 못한 채,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알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날 때부터 맹인 된 자에게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눈을 떴습니다. 그는 육적인 눈 뿐 아니라 영적인 눈을 뜬 것이며, 잃어버린 영혼을 찾은 것입니다. 제자들, 그리고 우리 또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의 샘이 솟아나는 실로암 못으로 가서 그 물에 눈을 씻어 영적인 눈을 뜨고, 죽은 우리의 영혼을 살려야 합니다.

2.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눈을 떠야 합니다.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사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우리가 영적인 눈을 떠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깨달았다면, 이제 우리는 사명에 눈을 떠야 합니다.
이 사명은 영적인 눈이 뜨여야 감당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일이 본질적인 생명과 구원과 축복의 일임을 알고서, 이 일을 감당할 때 기쁨과 감격과 감사의 마음으로, 죽도록 충성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사명을 감당하다 겪게 되는 어려움과 환난이 있다 할지라도-본문에서 눈을 뜬 맹인이 예수님이 하신 일을 담대히 증언했을 때 사회에서 쫓겨나는 것과 같은 핍박을 받게 되었을 지라도, 사도행전의 사도들과 같이 능욕을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주심에 기뻐할 수 있는 것은 매순간 나를 주목하고, 지켜보고 계신 주님이 그 자리에 나를 찾아오셔서 나를 살리시고, 나를 들어 사용하시는 것을 알기 떄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쁨과 감사와 감격의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수나눔
주 제 :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바로 나입니다. 하나님 왜 하필 저입니까 했던 시간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오늘 실로암에 가서 고침 받고 찾아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미 션 : 요한복음9장 3번 이상 읽기!
중보기도 : 임·취임권사님들이 평생토록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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