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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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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10-14 19:0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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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주일
41. 구원받은 자로 시온 산에 오르는 날
구원 받은 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옵1:17~21절 중 21절 말씀)

 우리는 세상의 다른 종교처럼 내가 구원받기 위해 시온 산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온 산에 올라 예배하고 말씀을 들음은 다른 영혼들을 살리는 구원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는 “시온 산”은 예수님이 머리되시고, 그분의 몸 된 교회를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과 부르심으로 시온 산에 오르는 것으로써,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세전에 택정하시고, 이미 구원하셔서, 그 택정하심과 구원을 받은 자로서 시온 산에 오르게 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수가 성 여인이 야곱의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들은 후 살아났듯이, 우리도 복음을 듣고 살아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수가 성 여인이 복음으로 살아난 후 바로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달려가 “와보라!”를 외쳤던 것처럼 우리 또한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선포함으로써, 그들이 우리를 통해 거룩한 부담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나가는 복음으로 우리가 그랬듯, 그들이 살아나서 언젠가 그들도 시온 산에 구원받은 자들로 오르게 될 것입니다.
 행18:24절 이하에는 당대에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로서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던 아볼로가 바울에게 말씀을 들은 지 이제 일 년 반 밖에 안 되는 브리스길라·아굴라 부부가 그에게 더 정확하게 풀어준 하나님의 도를 듣고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 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기기까지 변화된 놀라운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통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그들의 얼굴과 눈동자에서 주님이 느껴지는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이자 영성 있는 사람들인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 일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사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와 같은 믿음으로 시온 산에 올라야 합니다.
 본문의 저자인 오바댜는 그 이름의 뜻이 주의 종이자, 하나님을 섬기는 자입니다. 본문은 에돔을 심판하는 내용으로 가득하지만, 하나님은 에서가 아닌 야곱에 주목하고 계십니다. 본문18절에서 야곱 족속은 불이 되고,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되어 에서 족속 위에 불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을 것이라는 여호와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셉의 불꽃처럼, 복음의 불꽃같은 인생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시온 산을 피난처로 삼아서 구원받은 자들이기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우리의 입술에서 복음의 불꽃이 나감으로써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 그리고 만민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에서와 같은 부분을 말씀의 검인 요셉의 불꽃으로 불살라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로 시온 산에 오르는 날은 우리 입술에서 불꽃같은 복음 곧 성령의 불길이 나가는 날임과 동시에 우리가 구원의 인장을 받았음을 증거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곧 우리가 구원받은 감격을 사명으로 나타내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그 날은 구체적으로 어떤 날인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만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진리의 복음으로 세상을 덮는 날입니다!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11:9)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전10:33)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10:34)
 구원받은 자가 시온 산에 오르는 날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진리로 충만한 한 사람으로 인하여 세상이 변화되고 그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날입니다. 마10:34절에서 예수님은 자기가 세상에 온 것이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온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세상이 주는 거짓 화평이 아니라 말씀의 검으로 누리는, 검에 담긴 진짜 평안이라는 역설적인 은혜를 담고 있습니다.

2. 사랑과 긍휼의 은혜로 세상을 덮는 날입니다!
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삼하16:10~11)
 삼하16:10절 이하에서 자신을 저주하는 시므이를 사랑과 긍휼로 덮어서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었던 다윗처럼 우리 또한 우리의 일상의 작고 사소한 일들 속에서 사랑과 긍휼의 은혜로 복음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는 자로 시온 산에 오르는 그날은 사랑과 긍휼의 은혜로 세상을 덮는 날입니다.

생수나눔
미 션 : 오바댜서 읽기!
중보기도 : 온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의 가치를 알고 모든 일에 형통하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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