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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1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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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10-21 16:4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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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1일 주일
42. 온 세상을 담은 떡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왕상17:9~16절 중 11절 말씀)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백성들이 믿음에서 멀어져 말씀을 버리고, 기도하지 않으며 영적으로 무지해지고 세속에 빠져서 인본주의적인 종교생활로 치달아갈 때, 여지없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책망하신 시대적 상황을-본문에서는 3년 반이라는 기근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회복시키시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데, 구원받은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바로 믿음으로 행동하고, 믿음으로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생명과 축복의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약5:26절에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신앙의 연수라든지 직분에 상관없이 그 믿음은 삶으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살아있는 믿음이란 어떤 믿음일까를 오늘 말씀을 통해 교훈삼아 우리의 믿음이 부도나지 않을 열매로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본문으로 제목을 삼은 “온 세상을 담은 떡”은 역설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떡”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작은 떡이 어떻게 온 세상을 살리고, 담아내는 위대한 생명과 축복의 떡이 되었을까요? 3년 반이라는 사망으로 뒤덮인 어두운 땅에서 하나님은 생명과 소망의 통로로 삼으시고자 찾으시고 주목하시는 사람이 있는데, 그 한 사람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르밧 과부”입니다. 하나님은 그 당시 가장 가난하고 초라하며 절망적인 상황가운데 있던 한 가정을 들어 사용하셨고, 이때 사르밧 과부가 자신이 처한 모든 절망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가치로 붙들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절대소망의 기적이자, 인생반전의 비결이 담긴 은혜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사르밧 과부가 붙든 그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일상에서 말씀의 통로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19~21)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약5:13~18절 중 17~18절)
 말씀의 통로는 바로 “사람”입니다. 본문의 시대적 배경과 같이 어느 곳에서도 생수의 말씀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영적으로 황폐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얼음 밑과 사막에서도 흐르는 생수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예배하며 기도하는 일상의 신앙생활로 주님을 만난 하나님의 자녀들의 가슴에서 흐를 것입니다. 우리의 말씀의 통로는 바로 우리의 일상적인 신앙생활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생수의 통로로 삼으셔서 사망의 땅에 한 줄기 빛으로 삼으셨는데, 말씀의 통로가 된 그 하나님의 사람과 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룰 놀라운 역사를 알았던 한 사람이 바로 본문의 사르밧 과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녀에게 주신 것은 무당이나 점술가의 점치는 것과 같은 예언이 아니라, 주의 종을 통해 말씀을 들을 때 양심의 울림판이 반응함으로써 그 말씀을 믿는 믿음이 생겨서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을 듣고 생긴 믿음으로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인생의 반전을 이룰 기적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또한 일상에서 우리에게 말씀의 통로가 되는 주의 일꾼들을 대할 때 그 가치를 알고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2. 축복의 통로인 세상과 구별된 드림이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왕상17:13)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요6:9)
 본문에서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에게 자기를 위해 작은 떡 한 개를 구별하여 만들어 오라는 것은 너무 가혹하고 지나치며, 심지어 뻔뻔하기 까지 한 주문입니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것은 있는 떡에서 떼어서 엘리야를 섬기는 것과 구별하여 떡을 만들어 섬기는 것은 떡만 봤을 때는 별로 차이가 없어 보일지라도, 그 마음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가 마치 주려 배고픈 엘리야에게 적선하듯 주는 것이라면 후자는 구별된 마음으로 축복과 약속의 말씀의 통로인 주의 종을 섬기는 신앙고백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에게 그 떡을 구별하여 드림으로 그를 살게 하고,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게 함으로써 온 세상이 사는 기적 같은 역사를 이루게 한 것입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물질과 마음과 헌신과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때 그 구별된 드림이 축복의 통로가 되어 우리의 가정과 물질과 환경과 더 나아가 온 세상을 살릴 것입니다.

생수나눔
미    션 : 왕상17~18장 읽기!
중보기도 : 영혼추수의 계절에 영혼의 열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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