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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8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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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10-28 17:2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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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주일
43.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롬15:1~13절 중 12절 말씀)

 오늘 본문에서 이사야서의 말씀을 인용한 것으로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는 “열방이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둔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지금 우리에게는 당연한 말씀으로 들리지만, 시대적으로 구원의 장벽이 신분상 원천적으로 막혀있다고 한다면, 이것은 정말 감격적이고도 엄청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그 당시 말씀을 맡아서 들려줄 자들이 바로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의 출발점인 그들은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을 위법으로 여길 뿐 아니라, 이방인을 지옥의 불쏘시개로 생각할 만큼 율법에 결박되어 열방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하나님은 이방인에게도 복음의 문을 열어주셨는데, 이 엄청난 시대적 신분의 벽이 무너진 분기점이 된 사건이 바로 사도행전 10~11장에 기록된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입니다. 그때까지 유대적 사고에 머물러있던 베드로가 이방인인 고넬료의 집에 초대되면서, 마침내 그와 그의 가족들이 세례를 받고 구원을 얻은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에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때에 그 시대의 문을 여는 사명자로 베드로를 사용하셨습니다. 이는 복음의 통로인 베드로의 가슴에 먼저 복음이 있어야 할 뿐 아니라, 그가 먼저 구원을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금도 동일합니다. 또한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열방”은 곧 “우리”입니다. 2000여 년 전 이방인에게 열어주신 구원의 복음의 문으로 인해 오늘날 우리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구원과 생명의 빛이 비취게 된 것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에서 그 엄청난 소망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절대절망의 벽이 무너졌습니다!
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19:3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롬10:13)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노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출19:4~6)
 세상 모두가 다 나를 포기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소망의 빛을 내게 비춰주셔서 나를 붙드시고 살리신 것입니다. 그 절대절망의 벽을 무너뜨리시고, 마침내 그 자리에서 나를 절대소망의 자리로 건져내신 것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근본적으로 막혀있던 인류구원의 문이 열린 것이며, 이는 구약에서 말씀하신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욜2:32)”는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인류의 구속사라고 하는 출애굽 사건을 보면, 250만 정도 되는 이스라엘백성들이 무덤 같은 애굽에서 모든 결박을 풀고 탈출할 수 있는 확률은 없습니다. 이는 절대절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10가지 재앙을 통해 인본주의로 인해 불신앙가운데 있던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소망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출애굽한 후에도 여전히 백성들의 가슴은 결박되어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믿음으로 마음에 있는 절대절망의 벽을 허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가슴 속 절대절망의 벽이 무너진 사건이 바로 홍해를 건넌 사건입니다. 이는 열방을 향한 절대절망의 벽이 마침내 무너진 것입니다. 이는 출19:4~6절의 말씀처럼 이스라엘백성들을 구원시키신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백성들로 하여금 열방의 제사장 나라이자,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 하나님이 만유의 아버지되심을 깨달았습니다!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 있어 보리떡 다섯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욘4:11)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4: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15:16)
 우리는 요나서를 통해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의 니느웨 사람들 더 나아가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곧 하나님이 우리 뿐 아니라 만유의 아버지되심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유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기에 우리의 삶과 영혼과 진로와 그 모든 것을 주장하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막혔던 모든 담을 다 허시고 우리를 찾아오셔서, 구원하시고, 우리와 기도로 소통하시며,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 교회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누리는 은혜이며 기적입니다.

생수나눔
미    션 : 사도행전10~11장, 로마서10, 15장 읽기!
중보기도 : 하나님이 내게 부탁하신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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