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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4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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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11-16 15:54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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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4일 주일
44. 주는 이미 나의 왕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요6:1~15절 중 14절 말씀)

 믿음으로 사는 것은 ‘임마누엘의 삶’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현재적으로 나와 함께 하심을 감각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는 곧 현재적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감각하는 체험적 신앙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우리 인간의 죄를 도말해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평강의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나의 죄 때문에 돌아가신 것을 믿고, 죄 사함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영적 권세와 자부심으로, 인치시고 보증하여 주신 성령에 힘입어 기도의 응답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주의 주’에서 ‘주’는 큐리오스로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군주로서, 메시아를 지칭합니다. 그런데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예수님이 내려오신 곳은 세상의 왕이자 다스리고 군림하는 정치적 왕이 있는 화려한 헤롯 궁이 아니라, 빈들이자 광야인 벳새다에 오신 것입니다.
 이렇게 빈들인 벳새다 광야로, 주리고 아픈 백성들에게로 만왕의 왕이 오셨음에도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왕을 나의 왕으로 삼아 모셔 들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억지로 붙들어 또 다른 임금으로 삼으려고 한 것입니다(15절). 이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왕이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임마누엘의 증거를 찾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주는 이미 나의 왕’이신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의 왕이신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벳새다광야에 오심이 이미 나의 왕이십니다!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예수께 여쭈니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눅9:10~11)
 세상에서 정치적 왕이었던 헤롯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친다는 소식에 당황했다고 눅9:7절에서 말씀합니다. 이 일은 왕으로서 자기의 백성들이 회복되는 소식에 기뻐해야 함에도 그는 당황해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다스리고 군림하는 왕으로서, 자기의 백성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헤롯왕처럼 세상의 왕들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예수님은 빈들인 벳새다 광야로 내려오셔서 많은 무리들을 맞아주시고, 그들에게 하나님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그들의 병을 고쳐주신, 백성들의 고통과 아픔을 살피시는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진정한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왕이 천국을 선포하신대로 벳새다광야에는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벳새다와 같은 상황과 환경에 처한 우리의 앞길에 찾아오신 주님은 진정 우리, 나의 왕이십니다.

2. 나를 불쌍히 보심이 이미 나의 왕이십니다!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막10:46~47)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마14:14)
 성경에서 주님의 긍휼을 입은 많은 이들의 외침은 바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였습니다. 소경 바디매오의 외침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마14:14절에서 여러 고을로부터 예수님을 따라온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예수님은 군중으로서가 아니라 그 군중들을 각 사람, 곧 일대일로 그의 형편과 처지를 불쌍하고 안타깝게 여기신 것입니다.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이 우리에게 큰 은혜이고 소망인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나의 왕이신 주님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사건이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인데, 예수님은 모인 군중들을 마을로 내려가게 해서 허기진 배를 각자 채우게 하자는 제자들의 의견과는 달리 자기 품 안에 있는 자기 백성들을 왕으로서 말씀의 권세와 능력으로 반드시 책임지시고자 하셨고,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자기 도시락을 내어드린 어린아이의 순종을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곧 어린아이의 손에 들린 작은 도시락을 통해 나 혼자 먹는 이기적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먹는 은혜로운 세상을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벳새다로 내려가 그 주님을 만나고, 겸손히 주님의 긍휼을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서 우리 손에 들린 것을, 그것이 아무리 작을지라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려야 합니다. 그때 주님은 그 작은 헌신으로 기적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눈에 보이는 왕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셔 들이고, 그분의 다스림 속에서 사는 모두가 되어야겠습니다.

생수나눔
미  션 : 마14장, 막6장, 눅9장, 요6장 읽기!
중보기도 : 영혼추수의 계절에 풍성한 열매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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