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QUICK LINK

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18일 주일말씀요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순종 작성일18-11-18 17:51 조회21회 댓글0건

본문

2018년 11월 18일 추수감사주일
46. 축복의 통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1:4~9절 중 4절)

 추수감사주일인 오늘 우리는 한 해를 돌아보며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성경에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11회 나오는데, 그중 10회는 ‘토브’ 로서, 하나님께서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좋았더라’ 말씀하신 것으로, ‘선’을 의미하고, 나머지 1회는 시1:1절의 “복 있는 사람은”에서의 복으로서, 이는 ‘에쉐르’이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복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늘의 은혜와 땅의 축복을 온전히 누릴 때에야 비로소 진정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진정 복된 삶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내가 만민을 살리는 역사의 주인공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살전5:16~18절에서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 가운데 숨은 가치를 오늘 본문을 통해 찾아보고자 합니다. 본문 4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근거를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조건과 상황을 초월하여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5절에서 이는 곧 ‘언변(로고스)와 지식(그노시스)’의 풍족함, 곧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풍족함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과 삶은 모두 그리스도의 말씀의 능력으로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말씀이 풍족한 것으로 인하여 상황과 조건을 초월하여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실 때, 진정 축복의 통로란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축복의 통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3:17)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13:1)
 축복의 출발점은 바로 ‘나, 한 사람’입니다. 창3:17절은 축복의 통로인 사람이 죄를 짓고 저주를 받아 그 통로가 막히자 온 땅이 저주를 받게 된 것을 말씀합니다. 생명과 축복의 통로였던 아담, 한 사람의 죄로 인하여 온 땅에 사망과 저주가 흐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은 자로서, 성경은 그런 우리를 ‘신’이라고 하고, 그 말씀이 곧 축복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말씀을 말씀으로 듣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축복의 통로인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합니다.
 요13:1절에서 예수님이 유월절에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자기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자기 사람들, 곧 예수께 속하여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곧 축복의 통로입니다. 우리가 곧 소망의 통로이자, 축복의 문을 여는 자들입니다.

2. 축복의 통로는 영혼입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1~2)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4:5)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예수님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는데, 그때 우리는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엡2:2절은 말씀합니다. 죄와 허물로 인하여 우리의 영혼이 죽으면 우리는 말씀의 통로가 막힌 채 소통이 안 되고, 예배할 때에도 아무런 감동도 느낄 수 없을 뿐 더러, 지극히 육적인 부분에만 반응하게 됩니다. 축복의 통로가 영혼인 것은,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영이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의 통로는 마땅히 우리의 영혼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복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죄’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총체적이고 전인적인 축복의 출발점이 곧 영혼입니다. 요삼1:2절과 같이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여지는 은혜를 누리는 진정 복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딤전4:5절에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고 말씀할 때, 기도는 ‘인격적 만남’을 의미합니다. 곧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는 것과 같은 만남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격적 만남이 곧 축복의 시작인 것입니다.

생수나눔
미    션 : 고전1~3장 읽기!
중보기도 : 사랑하는 지체의 가슴에 뜨거운 심령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위해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