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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25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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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11-25 17:29 조회18회 댓글0건

본문

2018년 11월 18일 주일
47. 네가 이를 행할 수 있으리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신30:11~14절 중 14절)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성경 전체는 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믿어, 그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씀을 아는 것은 단순히 성경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과 하나를 이루어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곧 우리가 말씀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이 교회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네가 이를 행할 수 있으리라”인데, 이는 말씀을 머리로 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믿은 대로 실천하고 행할 것을 말씀하시며, 이것이 믿음의 역사를 이룹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과 축복의 문을 여는 데 있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주 안에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일이 있는데, 그 일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본문에서는 이를 그 말씀이 매우 가까워서 우리의 입과 마음에 있어서 행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생명과 축복의 길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그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자신의 영적인 실상에 눈을 떠야 합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 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신30:15)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시105: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거늘(행2:37)
 우리는 말씀을 듣고 우리의 영적인 실상에 눈을 떠서 우리의 영적인 실체를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을 듣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행2:37절에서 베드로의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 중 삼천 명이 그의 말을 들은 후 자신의 영적인 실상과 실체를 마주한 채 마음에 찔려 회개함으로써 그에게 “어찌 할꼬”를 외칠 때, 그들은 마침내 세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이 땅에서 연수라는 제한된 시간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며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간다고 시90:10절에서는 말씀합니다. 흔히 ‘시간’이라고 말할 때, 헬라어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데, 전자는 물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간인데 반해, 후자인“카이로스”는 달려오는 시간에 주의 뜻을 따라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영원과 연결된 주관적이고 가치 중심적인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그 말씀이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이라는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을 카이로스의 소중한 때이기에 그 말씀을 듣고서 우리의 영적인 실상을 깨달아 절박하고 진지한 마음이 되어 그 말씀을 실천하고 행하기를 다른 날로 미루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까지의 우리의 상식이나 지식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우리 앞에 놓인 생명과 사망의 길에서 주의 말씀을 통해 영적인 눈을 뜨고 나서야 비로소 그 길을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말씀 따라 순종하면 사는 진리입니다.

2. 주의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요9:6~7)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느니라(롬10:10)
 우리가 우리의 영적인 실상에 눈을 뜨고 나면 주의 말씀을 믿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누가 전하든지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어린아이처럼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말씀을 믿지 않을 뿐 아니라,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는 것은 행동하지 않지만, 믿는 것은 행동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의 영적인 현주소를 발견했다면, 아버지와의 관계로 인해 믿어야합니다. 여기서 이 관계에 강력하게 관련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이며, 이 사랑을 아는 것이 바로 구원이고 영생입니다. 요9:6절 이하에서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예수님이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자기 눈에 발라주신 후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명하실 때, 그는 그 말씀대로 따라서 눈을 떴는데, 이때 그가 눈을 뜬 기적보다 더 큰 기적은 바로 그가 말씀을 듣고서 믿고 난 후 마음의 결단을 이룬 그의 마음의 기적이었습니다.

생수나눔
미    션 : 신명기30장 세 번 읽기!
중보기도 : 교회의 모든 지체들에게 2019년도를 기대하는 심령의 부흥이 시작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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