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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9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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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12-09 18:22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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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9일 주일
49. 교회와 선한 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1:22~2:10절 중 10절 말씀)

 이 땅에는 참 많은 공동체와 기관들이 있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지으신 두 개의 공동체가 있는데, “가 정과 교회”입니다. 이 두 공동체는 하나님이 만드셨기에, 특별한 하나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오늘 본문은 “교회”를 말씀하는데, 그 교회가 하는 선한 일이란 무엇일까요?
 “교회”란 ‘에클레시아(ekklesia)’로서 그 의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모인 공동체이기 때문에, 이는 곧 부르심의 목적이 있는 사명공동체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서라고 할 때(엡2:10), 우리는 우리를 지으시고 사명공동체인 교회의 지체로 부르신 그 목적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일반적인 의미로서의 교회의 선한 일과 함께 그 차원이 다른 교회의 본질적인 선한 일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선한 일”이라 할 때 “선한”은 헬라어로 아가도스인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하는 궁극적이고 본질적인 선한 일이란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라(눅17:17~19)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엡2:4~5)
 교회의 선한 일하면 구제와 봉사와 헌신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구제와 봉사가 자기의 의와 위안, 자기만족을 따르고 있다면 그것은 적선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근본적인 선한 일,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고, 그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전할 때 그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그것은 다른 구제와 교회의 선한 일과의 궁극적인 차이인데, 바로 영혼까지 풍성한 긍휼로서, 영혼을 생각하고, 영혼을 보며, 영혼의 구원까지 연결된 선한 일인 것입니다. 이 선한 일을 통해 복음이 전달되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에 이름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눅17:11절 이하에는 열 명의 문둥병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그 병에서 고침 받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중 주께 돌아와 영광올린 사람은 사마리아인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주님은 나머지 아홉을 찾으시며, 그들이 돌아오지 않음을 안타까워하셨는데, 이는 그들이 돌아온 한 사람처럼 육체의 문둥병만 고침 받는데 그치지 않고, 영혼이 고침 받아 구원을 얻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다시 주께로 돌아온 사마리아인 한 사람처럼 다른 이들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육체와 삶, 그리고 영혼까지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그 마음이 주님의 풍성하신 긍휼의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영혼을 향한 그 안타까운 마음과 풍성하신 긍휼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으로 영혼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곧 눈에 보이는 선한 일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본질적인 선한 일, 곧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을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의 회복을 이루어, 하나님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리로, 또 그분께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통로를 열게 하는 데까지 이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지극히 풍성한 은혜의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엡2:7)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창22:17)
 우리는 우리가 받은 큰 은혜를 우리와 잇댄 다음 세대, 곧 자녀들에게 전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는 곧 우리가 오직 크신 은혜로 구원받은 것, 곧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자임을 삶으로써 증명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희생의 제물이 되어 오는 여러 세대에게, 지극히 풍성한 은혜 받은 자의 삶으로써 그 은혜를 믿음의 유산으로 전해야 합니다. 창세기 6장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 받은 자입니다. 그리고 그는 100년 동안 방주를 지음으로써 자기가 받은 큰 은혜를 삶으로 나타냈을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또한 축복의 통로로 그 선물을 전하는 삶을 산 대표적인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렇습니다. 그 아들이삭을 번제물로 바칠 때, 그는 아들에게 믿음의 유산과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는 엄청난 축복의 선물을 전해 준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와 말씀 중심의 삶을 살 때 이 선한 일에 눈을 떠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선한 일의 목적과 방향을 말씀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들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생수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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