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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16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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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12-17 10:4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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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주일
50.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는 주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시18:24~36절 중 30절 말씀)

 우리는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한계 속에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인생길을 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인생의 종착점에 다다라서는 두 갈래의 길로 나뉘는데, 그 하나는 영생과 나머지는 사망의 심판입니다. 전자는 복된 인생길을 제시하는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그 종착점을 알고 가는 사람들이 다다른 종착점인 반면 후자는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에 그 길이 보이지 않아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다다른 종착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종 종착점에 대한 목적이 분명한 광야의 생명 길을 걷는 사람들이며, 믿음으로 선택해서 그 길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을 완전하게 하시는 주를 믿을 때 그 분이 그 길을 마무리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최종 종착점이자 목적지는 영생이고, 천국이며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길을 어떻게 완전하게 하시는 걸까요?
 요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 말씀하듯, 이미 주님은 우리에게 그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길을 믿음으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알게 될 때에야 비로소 “내가 가야 할 길과 나의 영원한 본향 집”을 알게 되는 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계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고 찾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인생길이 완전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본문을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말씀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시18:28)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고전10:5)
 본문 28절의 말씀처럼 온 세상이 변질되고 그 등불이 꺼져 있다 해도 나의 마음에는 말씀의 등불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이는 곧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등불’을 의미하는데, 지금까지 그 등불이 꺼져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이어지는 말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또한 보편적 말씀이 아닌 나의 개인적인 상황을 말씀합니다. 이렇듯 우리의 마음에서 먼저 말씀의 등불이 켜져야 합니다. 이는 곧 우리의 마음에서 먼저 시온의 대로가 열려야 하는 것과 우리 마음 안에서 그 목적지가 분명히 정해져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말씀의 등불이 켜지고, 시온의 대로가 열리고 나면 답답한 현실 속에 빛이 비취게 됩니다. 고전10:5절에서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이때 멸망 받은 다수의 사람들은 그 마음에 말씀의 등불이 꺼져 있어서 그 목적지, 가나안을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살아남은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마음에 말씀의 등불이 켜져 있어 그 말씀대로 지켜 행한 사람들이었습니다.

2. 마음의 장벽을 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요11:39~40)
룻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창13:14)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하는 믿음으로 마음의 장벽을 넘을 때 대적도, 어떤 장애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인생 밖의 고통과 절망의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이 그 상황을 해결하는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요11:39절에서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죽은 나사로의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을 옮기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먼저 자기 합리화로 말씀을 묶는 그녀의 마음 속 이성과 경험과 상식의 돌을 옮겨놓으라는 주님의 명령이십니다. 이를 통해 사람의 아들 예수의 말이 이성적으로는 믿어지지 않을지라도, 그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의 약속의 말씀이라는 믿음으로 그 말씀에 순종할 때 기적은 시작되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창13:14절에서 하나님은 룻과 헤어져 상심한 아브람에게 다시 찾아오셔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아브람의 마음에는 룻을 향한 원망과 절망, 분노와 단절이라는 높은 장벽이 있었기 때문에 그의 눈 또한 룻과 다름없이 육적이고 세상적인 눈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창12:1~3절을 통해 그의 인생길을 이미 계획해놓으신 하나님은 “눈을 들어” 그의 마음 속 장벽을 넘어서서 마침내 절망과 원망, 분노로 인한 단절의 담을 넘어서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의 마음의 담을 헐고 약속의 말씀을 믿어 종과 횡으로 그 땅을 밟을 때, 믿음이 실상이 되는 완전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이 믿음이 있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생수나눔
미    션 : 시편18편, 요한복음14장 읽기!
중보기도: 부흥의 영이 모든 가정과 공동체에 임하시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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