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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23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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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12-24 18:2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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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주일
51.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자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하고(눅2:15~21절 중 15절 말씀)

 세상의 다른 종교는 선하게 살면 죽어서 좋은 곳으로 간다고 말하며, 이 땅에서 내세를 말하지만 결국은 현세 구복적인 믿음을 표방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신앙은 그 출발부터 확연히 다른 증거들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에서 미리 예수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실 것(사7:14)과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미5:2) 등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적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미5:2) 그렇습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나시기 700년 전에 이미 그가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을 말씀하고 있고, 그 말씀은 성취되었습니다. 베들레헴은 나사렛에서 170km정도 떨어진 곳으로서, 요셉과 만삭의 마리아는 그 당시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명령에 따라 나사렛에서 멀리 떨어진 베들레헴으로 올라갔는데, 이는 만세 전부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섭리를 담고 있음과 동시에 그 당시 시대적인 절망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베들레헴(떡집)에서 그것도 짐승의 먹이를 담는 구유에서 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흔히 영웅이라 일컬어지는 인물들이 버려지거나 어려운 환경에서 났을지라도 그 끝은 화려하고 부강한 모습으로 이어지는 데 비하면 예수님의 끝은 마치 실패한 삶으로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된 삶이 어떤 삶인지를 보여주셨고, 믿는 자마다 생명과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실질적인 평안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을 만나러 베들레헴으로 가야 합니다. 그곳에서 살아계셔서 나의 삶에 직접 찾아오시고, 그 삶을 구체적이고 실존적으로 다스리시는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만나러 가야하는 예수님은 구체적으로 어떤 예수님인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요6:48)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요6:51)
 예수님은 죄악으로 얼룩진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짐승의 먹이를 담는 구유에 먹잇감으로 오셨듯 자신을 우리의 먹이로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쏟으셨습니다. 요6:48절에서는 예수님이 스스로를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고, 이어서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을 주의 말씀을 통해 먹고 마셔야 합니다. 살기 위해 그 말씀을 먹고 마실 때 분명 주님 주시는 소망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심령의 변화와 아울러 삶과 환경의 변화를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세상의 변화를 우리 눈에서부터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2000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2018년 오늘을 사는 우리의 생명과 축복과 구원의 떡 이야기입니다.

2.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눅2:8~2)
 우리 몸에 작은 상처가 나도 그로 인해 온 몸이 아픈 것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가 바로 그 아픈 곳이 되는 것처럼 이 땅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어쩌면 힘들고 아프며, 고단하고 절망 가운데 있는 낮은 곳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이 땅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곳은 어디일까요?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곳은 화려한 어느 왕궁이 아니라 만삭의 여인이 몸 뉘일 곳 없이 밤새 헤매다 간신히 만난 베들레헴의 어느 말구유였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 앞, 8절에는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라고 말씀합니다. 그 당시 목자는 가장 천한 직업군 중 하나이고, 인간의 기본권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낮고, 절망적이며 천하고도 힘든 곳에 주의 사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준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인 반응이 바로 본문 15절이고, 이 반응은 곧 우리의 반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깨닫고, 베들레헴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고, 주님의 십자가를 가슴에 담아내며, 말구유에 오신 주님의 사랑이 헛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생수나눔
미    션 : 누가복음1~3장 읽기!
중보기도:  온 성도들이 다가오는 새해를 가슴 설레는 부흥의 영으로 마주하기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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