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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30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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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12-30 18:16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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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0일 주일
52. 임마누엘의 능력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대하32:1~8절 중 8절 말씀)

 지난 성탄 감사 예배 때 말씀인 “계속되는 임마누엘의 증언”을 통해 임마누엘에 담긴 두 가지의 복-죄 사함의 복과 새 생명의 복을 살펴보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본문을 통해 그 연장선상에서 나머지 두 가지의 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나머지 두 가지의 복은 “형통의 복과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오늘 본문에 앞서 대하31장에서 히스기야 왕은 그 당시 만연해 있던 우상을 척결하고 영적인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그는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 직임을 행하게 함으로써 형식적이고 죽었던 예배를 회복시키고, 우상숭배에 눌렸던 여호와의 신앙을 회복시킴으로써 경건의 훈련을 이루도록 합니다. 이는 성령의 임재를 이루게 하는 기초를 마련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이와 같은 영적 개혁과 신앙회복의 운동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형통하게 하셨다고 대하31:20~21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그가 맞닥뜨린 상황은 흔히 생각하는 평안과 형통과 잘됨의 상황이 아니라 그 당시 강성하고 잔인한 나라이자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던 앗수르의 산헤립이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까지 쳐들어온 환난이자 큰 재앙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요? 이와 같은 상황이라면 “하나님이 살아계시긴 한 걸까?” 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히스기야 왕은 백성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임마누엘의 능력을 선포함으로써 그들을 위로합니다. 그렇다면 그가 선포한 임마누엘의 능력에 담긴 남은 두 가지의 복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1. 형통의 복을 담고 있습니다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첫 열매를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사독의 족속 대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백성이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대하31:5,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3:17)
 이때의 형통은 “짤라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거침없이 돌파하고 전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문 대하32장을 통해 진정 형통한 삶이 무엇인지를 목도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인 임마누엘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히스기야 왕이 임박한 전쟁 앞에서 임마누엘의 능력을 선포함으로써 그 형통의 복을 누리게 되는 배경으로서 대하31:5~10절을 통해 히스기야 왕이 내린 결단을 살펴볼 수 있는데, 그것은 번제와 화목제의 회복을 통해 예배의 회복을 이룬 것과 다른 하나는 말씀의 통로를 연 것입니다. 예배의 회복을 이루면서 백성들의 마음에 은혜와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경외의 마음이 회복되어 넘치게 된 것입니다. 이를 대하31:5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자손이 모든 소산의 첫 열매를 드리되 풍성히 드리고, 십일조도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린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이때 이 은혜와 감사와 경외의 마음을 보시고 말3:17절과 같이 특별한 소유 삼으시고,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그들을 아끼시는 은혜가 히스기야 왕과 그의 백성들에게 임마누엘의 능력, 곧 형통의 복으로 임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나라를 담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마2:2)
 예수님은 이 땅에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곧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왕이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능력이 바로 임마누엘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과 기도로 통치되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하고, 말씀을 받을 때에 하나님의 나라로 받아야 합니다. 히스기야 왕이 엄청난 환난 앞에서 한 일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자신과 백성들의 왕이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선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싸울 대상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 전쟁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전쟁에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를 패하게 하시고, 마침내 산헤립이 그의 나라로 돌아가 죽게 하셨습니다. 이는 BC680 년경에 있었던 실제 역사의 기록입니다.
 2019년도 부흥을 위해 우리 또한 히스기야와 같이 왕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능력으로 애굽이 아닌 가나안으로 거침없이 전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영혼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되 바르고 온전하게 믿게 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로 구원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생수나눔
미    션 : 역대하31~32장, 이사야7장, 창세기39장 읽기!
중보기도:  세워지는 주의 일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임마누엘의 능력으로 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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