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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21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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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7-05-21 15:59 조회1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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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1일 주일

21. 스스로 밉게 보리라
그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좋지 못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 밉게 보리라(겔36:24~31절 중 31절 말씀)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 인생의 때와 우리의 현주소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늘 본문 31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우리가 스스로를 밉게 보게 되는 때, 즉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게 되는 때’ 가 언제 인지 아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분기점을 이루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겔34장~ 37장에 이르기까지의 말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총 넉 장에 이르는 말씀을 통해 우리는 만인 제사장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깊은 은혜 뿐 아니라, 우리를 살리시고 세우시며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간절하신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겔34장에서 악한 목자들에 대한 지적과 35장에서 이스라엘을 징벌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악한 도구로 삼으신 세일과 에돔, 그리고 그들을 반드시 징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36장에서 영적으로 깨어있는 이 없는 이때에 산들에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지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도우시려는 하나님의 간절하신 마음이 마침내 겔37장에 이르러서는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대언하게 하시기에 이르러 멸절되었던 이스라엘백성이 큰 군대로, 교회로 일어나게 하시기까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때인 스스로를 밉게 보게 되는 때는 구체적으로 어느 때인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그때는 사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바꿀 때 입니다!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눅15:18~19)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4:12)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요일3:13~14)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은 함께 할 수 없는 정반대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사망의 길을 가다가도 가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완전히 돌이켜야 합니다. 이때 세상은 생명의 길로 돌이키는 우리를 미워하게 되어있습니다.
 눅15장에서 작은 아들은 생명의 줄인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사망의 길을 갔고, 그 사망의 길의 끝자락에서 그 길이 사망의 길인 줄 깨달았기 때문에, 그는 다시 살기 위해 완전히 돌이켜 생명의 길이자 생명의 줄인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사망의 길에서 돌이켜 돌아온 작은 아들을 아버지는 말없이 품에 안고서 그에게 깨끗한 옷과 반지와 신발을 내어주었는데, 이 때 작은 아들의 눈에서 흘러내린 눈물은 바로 스스로를 밉게 보는 회개의 마음과 눈물이었음이 분명합니다.

2. 그때는 거듭난 자의 눈으로 하늘의 가치를 찾았을 때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요19:39)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많나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자신만 아는 영적인 아픔을 들고 요3장에서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고데모가 요19:39절에 이르러서는 정치와 사회, 경제와 명예 등 여러 면에서 기득권층에 속해있기 때문에 잃을 것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대낮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게 됩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찾아간 그 밤에 예수님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진리를 들은 후로 거듭나 하늘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게 된 그 즈음에는 자신이 밤에 예수님을 찾아갔던 과거를 회개하는 마음, 스스로를 밉게 보는 마음으로 대낮에 빌라도 앞으로 나아갔을 것입니다. 딤전1:12절 이하를 통해 사도 바울 또한 복음으로 거듭난 자의 눈으로 하늘의 가치를 찾고 나서 과거의 자신을 밉게 보면서 스스로를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와 우리 스스로를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이러한 고백의 실천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겔36:37~38절 참조).

생수 나눔
주    제: 나는 하늘의 가치를 찾은 삶의 증거로 과거의 삶이 밉게 보이는 고백이 있는가?
미    션: 겔34~37장까지 읽기!
중보기도: 모든 믿음의 가정들이 경건의 능력으로 일어나기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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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강님의 댓글

진리의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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