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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28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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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7-05-28 18:08 조회39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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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8일 주일
22.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습2:1~3절중  3절)

 계3:17절에서 성령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라고 책망의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오늘 본문에서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해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라고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것과 일맥상통한 말씀일 것입니다.
 이 때 ‘수치’라는 단어는 ‘사모하다·갈망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수치를 모르는 백성’이란 ‘살기를(은혜받기를 ·복 받기를) 사모하지 않는 백성’을 뜻합니다. 이러한 백성은 영적으로 무감각해서 현재 자신들이 처한 영적·환경적 상황의 위험성을 자각하지 못한 채 그저 세상의 풍조를 쫒아 사망의 하수로 떠내려가는 삶을 살게 되는데, 이런 패역한 백성들을 향해 오늘 본문은 그 살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망의 하수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자리(스바냐의 은혜)’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다음의 세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모이라!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습2:1)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우리는 더욱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즉 하나님아버지를 만나고, 그분께 경배하고 기도하는 예배의 자리로, 헌신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로 모여야 합니다.
 이 때 우리는 히10:25절의 말씀과 같이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목숨과 뜻과 삶을 다해 모이기에 힘쓰며, 우리가 모이는 이 시간의 의미가 우리와 우리의 삶에 어떤 생명의 가치와 보장의 은혜를 지니는지 제대로 감각하고 깨달아서 사모함으로 갈망하며 모여야 합니다.

2. 여호와를 찾으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12:1) 우리가 살기 위해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 모였다면, 이제는 그 예배의 시간에 하나님아버지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기도를 통해 그분과 깊은 소통을 이루어야 합니다. 창12:1절을 보면, 75년 만에 비로소 아브람은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우리에게 들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감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음성에 우리의 얼굴과 행동과 언어로써 반응해야 합니다.

3. 겸손을 구하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8:3)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왕하5:13)
 끝으로 이제 우리는 겸손히 가장 낮은 데로 내려가서 벌거벗은 나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즉 ‘내가 누구인가’를 발견해야 합니다. 신8:1절 이하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로 보내셔서 우리를 낮추시고 겸손하게 하심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와 능력으로만 살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된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즉 우리는 ‘인생의 광야’에 있을 때에야 비로소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오직 하나님을 바라봄으로만 살고, 그때에야 달려오는 상상 못할 하나님의 나라를 만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왕하5장에 나오는 나아만 장군 또한 처음엔 자신의 수치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깨닫지 못했었습니다. 이때까지 그의 육적인 문둥병이 수치가 아니라 ‘교만’이라는 영적 문둥병이 정작 자신의 수치인 것을 깨닫지 못했던 그에게 오히려 그의 종들이 그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깨우쳐주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의 수치는 감각하지 못한 채 상대방의 수치만을 보고서 지적하고 비판하며 정죄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을 보기에 앞서 우리가 누구인가를 먼저 발견해야 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우리의 연약함과 허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숨겨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스바냐(하나님께서 숨겨주시는 자)의 은혜’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생수 나눔
주    제: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 내게는 지금 어떻게 들려오는가?
미    션: 스바냐1~3장까지 읽기!
중보기도: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행사 위에 성령께서 임재하시기를 위해서…….

댓글목록

진리의강님의 댓글

진리의강 작성일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네...바로 저입니다.

이환호JDS님의 댓글

이환호JDS 작성일

수치조차 은혜아니면 깨달을수 없는 수치를 모르는 자입니다ㅠㅠ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작성일

모이라 찾으라 구하라!!!
수치를 모르던 미련함에서 이젠 간절함으로 사모함으로 주앞에 나아가겠습니다~ㅠ

예전mom님의 댓글

예전mom 작성일

수치조차도 감각하지 못한 나의 영적 문둥병를 고쳐주시고
그 연약함과 허물조차도 주의 은혜와 사랑으로 덮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나의 수치를 발견하며 깨닫고,고치고, 그 사랑고 은혜를  다시 나누며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