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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4일 성령강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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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7-06-04 21:59 조회20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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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성령강림주일
23. 하나님이 주신 지극한 은혜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9:6~15절 중 14~15절)
 창26:28절 이하에서 이삭의 경우와 같이 믿지 않는 주변의 사람들이 믿는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았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복 받은 자라고 일컫는 삶이야말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삶의 전반에 강같이 흐르는 진정 복된 삶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믿는 우리에게 있어서 진정한 복이란 여호와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고, 그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며, 그분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인격적인 교제를 함으로써 믿음의 통로가 열려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더 나아가 고후8~9장을 통해서 그 복된 삶을 ‘연보를 통한 복’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안에 담긴 본질적인 아름다운 복을 캐내야 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것처럼 물질의 소유가 진정한 복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물질에 대한 소유권이 없을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사는 날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과 이유, 그리고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서 우리에게 잠시 맡겨주신 물질의 ‘청지기’로서 구체적으로 필요한 물질을 구하고, 그 공급해 주신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 진정 복된 삶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욕심을 채우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복이 우리에게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임하는 것일까요?
 본문을 통해 우리는 사도 바울이 극심한 가난과 환난 가운데 있는 고린도 교인들에게(고후8:2) 가뭄으로 어려움을 당한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에게 보낼 연보를 미리 준비하도록 권면하였고(고후9:5), 이에 따라 고린도 교인들은 기쁨으로 풍성하게 참 연보를 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한 의의 열매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이 바울과 디모데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 일련의 상황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연보의 가치일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본문6절에서는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는 말씀을 인용하고 있는데, 이때 원어 상으로는 ‘적게’가 ‘인색하게 따지면서’라는 의미인데 반해 ‘많이’는 ‘율로기아(말씀·축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적게 심는 것과 많이 심는 것이 내 의지와 뜻대로가 아니며, 더 나아가 많이 심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축복을 통한 은혜로 말미암음을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먼저 이 ‘율로기아의 은혜’가 임하기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때 하나님이 주신 이 지극한 은혜는 어떤 은혜인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착한 일을 위해 주시는 넘치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능히 이 넘치는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8)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2:14)
 이 은혜는 구원받은 우리로 하여금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시려고 주시는 은혜입니다. 이때 ‘착한 일’이란 선한 일로서, ‘아가도스’를 위해서 행하는 일, 즉 복음을 위해 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이때 우리가 넘치는 연보를 통해 일회성의 복이 아닌 계속해서 선순환을 이루어 참된 복을 누려가는 일련의 상황들을 3단계의 공식으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그 첫 단계로, 먼저 우리가 ‘율로기아의 은혜-많이 심을 수 있는 하나님의, 하늘의 진리의 가치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그 은혜 받은 우리를 물질로 넉넉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그 넘치게 하신 우리의 물질로 말미암아 우리가 착한 일을 넘치게 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2. 착한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주시는 넘치는 은혜입니다!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고후9:12)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고린도 교인들의 풍성한 연보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은 바울과 디모데를 통해 하나님께 많은 감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는 이 착한 일을 통해 그들이 하나님께서 고린도 교회에 부어주시고 또 고린도 교인들을 들어 쓰신 지극히 큰 사랑과 은혜를 부러워하고, 사모함으로써 그 간증을 듣고 싶어 하는 마음들이 그들에게 넘쳐나게 한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 선한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사모함과 감사함이 넘쳐난 것이라 할 것입니다.

생수 나눔
주    제: 내가 진정으로 감사하며 사모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
미    션: 고린도후서 8~9장 읽기!
중보기도: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행사 위에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위해서…….

댓글목록

진리의강님의 댓글

진리의강 작성일

말씀을 통해 재정의 영역에 새로운 결단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mom님의 댓글

예전mom 작성일

율로기아의 은혜로 말미암아 넘치는 은혜가 풍성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