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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11일 주일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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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7-06-11 18:21 조회16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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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1일 주일
24. 선한 기도의 능력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내가 나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내가 몸을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곡함 같이 하였도다(시35:11~14절 중 13,14절)

 본문에서 다윗에게 다가온 불의한 증인들 같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로 우리에게 질문하고 진실에 눈 감으며, 악으로 선을 덮고, 없는 일을 꾸며 모함하며, 양심이 아닌 감정으로 우리를 대하는 불의한 사람들이 날마다 우리의 삶을 치고 들어옵니다. 이때 우리가 받는 충격이 우리의 영혼을 외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 외로움이 바로 본문에서 다윗이 고백한 감정이고, 이는 마치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어머니의 아픔에 비유될 정도의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관계로 말미암은 아프고 외로운 일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아주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세에 점점 어두워져가고 사랑이 없어져 사람들이 지독히 자기중심적으로 변해감으로써 점점 더 관계의 단절에서 오는 소통의 문제들로 인해 우리가 겪는 아픔과 외로움이 더욱 깊어져 가는데, 문제는 이러한 일들의 원인이 완전히 모르는 남이 아닌 늘 우리와 함께 생활하며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지체나 형제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빈번하게 우리를 찾아오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본문의 다윗처럼 선한 기도의 능력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그 능력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인가를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자신을 돌아보는 기도를 시작하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2~24)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2:4) 다윗은 자기를 핍박하는 불의한 자들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잘못과 허물이 있음을 그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함으로써 발견하게 되고 자기의 죄를 회개함으로써 그 기도의 응답과 은혜가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다윗과 같이 우리 또한 우리 기도의 응답을 기대하기 전에 먼저 막힌 기도의 통로를 열고, 하늘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핍박하는 상대의 99%의 허물과 잘못보다 우리에게 있는 1%의 허물에 더 관심을 두실 뿐 아니라, 이 허물로 인하여 자녀인 우리가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할 까 염려하시기 때문입니다. 창32장에서 얍복 강에서의 야곱은 자기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고 막혀있는 기도의 통로를 여는 기도를 통해 비로소 사기꾼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그 이름이 바뀌는 기도의 응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우리가 소홀히 여기고 사소하게 지나가는 많은 관계적인 일들이 우리의 기도의 응답을 막고, 우리 삶을 결박하고 있음을 깨달아서 복음 앞에서 철저히 나 자신을 돌아보아 주님을 마음 가운데 모셔 들이고, 주님과의 막혔던 관계의 통로를 여는 일을 그 어떤 일보다 먼저 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시작하라!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 새(눅23:34)
 본문에서 다윗은 자기를 핍박하던 자들이 병들었을 때 그들을 위해 어머니를 곡함 같이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야 말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의 시작이자, 세상의 가치관으로서는 불가능한 하나님 나라의 하늘 가족이기에 가능한 기도일 것입니다. 다윗은 자기를 핍박하고 자기에게 불의하게 했던 자들일지라도 병든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긍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마치 혈육을 위한 기도처럼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의 긍휼을 덧입는 그들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살고 있는 자기의 모습인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죽지 않고 살아있음이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핏방울이 되어 우리의 죄로 얼룩진 발자국마다 채워주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벳새다 광야에서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거룩한 아픔을 품은 이 기도가 절망적인 상황을 다스리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생수 나눔
주    제: 나는 먼저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를 하고 있는가?
미    션: 시편35편, 마태복음5장, 요한복음6장 읽기!
중보기도: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행사 위해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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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강님의 댓글

진리의강 작성일

다시 내 품으로 돌아오는 중보의 기도자가 되자고 ~ 아이들과 함께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