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QUICK LINK

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18일 주일말씀 요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순종 작성일17-06-18 19:05 조회142회 댓글1건

본문

2017년 6월 18일 주일
25. 진리에 속한 자에게 들리는 음성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요18:33~38절 중 37절 말씀)

 이 세상에는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가청주파수가 있는 데, 이렇게 사람인 우리가 육적인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 말고, 동물들이라든지 다른 피조물들은 들을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영적인 존재로서 진리에 속한 사람에게만 들리는 음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소리를 들을 때에야 진리의 말씀 따라 순종함으로써 복되고 아름다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고, 그 길이 바로 구원과 생명과 축복의 길인 것입니다.
 요5:25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때 살아나는 역사는 전인적인 구원이며, 놀라운 생명 찬 역사의 시작일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음으로써 진리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그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빌라도가 그렇습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그분의 음성을 들으면서도 진리가 무엇이냐고 예수님께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일 때 진리에 속한 자에게 들리는 음성을 듣지 못한 빌라도는 후에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각자를 ‘에클레시아’의 귀한 지체로 불러주신 그 자체로 이미 우리가 진리에 속한 자임을 반증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이론으로가 아닌 삶으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자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진리에 속한 자에게 들리는 음성은 어떤 음성인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부활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마16:21~22)
 마16:21절 이하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과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때까지 베드로는 아직 성령받기 전으로써 진리에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의 일인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까지만 듣고 완전히 다른 세계이자 하나님의 나라이며 부활의 세계인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리라’ 하신 가청주파수 너머의 사망권세 이기신 부활의 음성까지는 듣지 못한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부활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행10:33)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
 진리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음성 곧 아버지의 음성을 듣습니다. 눅15:11절 이하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서 집을 나가기 전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나오는 대화도 아들의 말이 주도적인데 비해, ‘품꾼의 하나’로 고백하며 다시 아버지 집에 돌아왔을 때에는 아들의 목소리는 없고 변함없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지키시는 아버지의 음성과 메시지가 주도적입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는 의의 옷과 반지, 신발을 통해 다시 돌아온 아들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이때의 필요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에 따르는 사명적 필요입니다. 행10:33절에서 이방인인 고넬료는 초대받아 온 베드로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라고 고백했는데, 오늘 날 말씀을 듣는 우리의 태도 또한 그와 같아야 할 것입니다.

3. 진리의 음성이 들립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리라(행4:19,5:41~42)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진리의 음성을 들은 자는 이 진리를 전하고 가르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아들의 음성이 우리 입술에 있을 때 우리는 가정에서나 어디서든지 그 진리의 음성을 선포해야 합니다.  행5:41~42절에서 심지어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인해 핍박 받을 때에도 그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생수 나눔
주    제: 나는 진리에 속한 자의 감격이 있는가?
미    션: 요한복음 18장 읽기!
중보기도: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행사 위에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위해서….

댓글목록

진리의강님의 댓글

진리의강 작성일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의 경계선이 부활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울립니다. 부활의 생명력으로 한 주간도 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