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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25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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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7-06-26 07:38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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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5일 주일
26.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
그러므로 이제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세워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 하셨다 하라(렘18:1~12절 말씀 중 11절)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우리의 인생길은 죄로 인하여 사망의 그늘에 버려진 채 그 길은 자연적으로 지옥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길 가운데 있는 우리를 일방적인 은혜로 택정해주시고 사망의 바다에서 건져내셔서 구원하신 후 에클레시아(ekklesia)로 불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은혜에 벅찬 감격과 안도의 기쁨, 넘치는 감사로 생명과 축복과 사명의 길을 가야함에도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악한 본성으로 인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예배와 기도와 사명의 자리로부터 멀어지곤 합니다. 그러나 비록 그렇게 멀어질 때가 있을 지라도 우리는 말씀에 비추어서 우리의 죄와 허물에서 돌이켜서 온전하고 바르고 복된 길로 돌아와야 합니다. 즉 우리는 언제라도 우리가 돌이켜 가야 할 길에 대한 기준과 그 근원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바로 ‘벧엘’이자 아버지의 집이고, 우리는 진리의 기둥이자 터인 교회로 돌아와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늘 본문에서는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윤리나 종교적 이야기가 아니라 사느냐 죽느냐의 생명이 걸린 절박함으로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말을 바꾸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사6:6)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약3:2)
 쉬우면서도 정말 어려운 일이 우리의 말을 바꾸는 일일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실패하고 결국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바로 그들의 입에서 나온 원망과 부정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입술의 말이 곧 우리의 길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주변에서 우리의 일상 속 언어가 우리의 인생길을 좌우하는 일들을 허다하게 보게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한 말들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두렵고 떨림으로 감각해야 할 것입니다. 광야에서 목자로 있던 모세도,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께로부터 소명을 받을 때 제일 먼저 그 입술에서 부정을 제하여 주신 일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원망과 불평이 아닌 소망과 긍정과 생명의 말을 선포함으로써 우리가 맞고 있는 각자의 영적인 분기점에서 우리의 인생길을 생명과 구원과 축복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2. 방향을 바꾸라!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출16:2~3)
 광야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은 그들의 방향이 잘못되어 죽은 것입니다. 홍해를 건너고 신광야를 지나며 르비딤을 지나는 동안 몸은 가나안(교회)를 향해 가고 있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애굽(세상)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그들의 입술에서는 홍해를 건너는 기적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 앞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을 쏟아내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엔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도 놓쳐버리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까지나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스라엘백성들을 통해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엠마오 도상의 두 제자처럼 우리는 주님을 만난 후 우리의 방향을 온전히 가나안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3. 삶을 바꾸라!
우리의 말과 방향이 바뀌면 자연스레 우리의 삶이 바뀌게 됩니다. 우리의 말과 마음의 방향이 바뀌면서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바른 고백을 함으로써 그 결과는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즉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진정한 회개의 고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에게 생명주신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은 비록 죄와 허물가운데 있는 우리를 치시려 계책을 세우셨을지라도 그것은 결코 재앙이 아니라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를 생명과 축복의 길로 돌이키시려는 십자가로 말미암은 사랑의 피눈물과 탄식인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생수 나눔
주    제: 내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생명과 축복의 길을 열고 있는가?
미    션: 예레미야 18,29,31,33장 읽기!
중보기도: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행사 위에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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