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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8월 13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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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7-08-14 08:33 조회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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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13일 주일
33. 복음으로 시대의 문을 열어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절 중 2절)

 ‘복음으로 시대의 문을 열어라’ 는 구호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라면 누구든지 복음으로 인하여 날마다 전진하며 시대의 문을 열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 자체가 생명사역으로서 시대의 문을 여는 능력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복음과 ‘때의 문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복음을 받은 자인 우리가 하나님의 때를 열어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 달려가는 방향이 절망이자 멸망인데, 이 때 복음으로 낳은바 된 하늘의 시민권자인 우리는 그 세대를 본받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어있어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오히려 복음을 들고 들어가 생명을 낳고 빛을 비추는 생명사역을 감당함으로써 주님의 뜻을 찾아 시대를 거슬러 그 시대정신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복음으로 시대의 문을 여는 일은 거창한 어떤 것이 아니라 각자 있는 자리에서 정직하게 사명을 감당하고, 일상적인 경건의 훈련을 통해 주의 음성을 들어 작은 일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사도행전10장에서 하나님은 일상 속에서 경건의 삶을 살고 있던 이방인인 고넬료와 사도 베드로를 만나게 하심으로써 마침내 이방인에게 구원의 문을 여셨고, 이는 복음으로 시대의 문을 연 영적이고 역사적인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복음으로 시대의 문을 열 수 있는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거룩한 산제물이 되어 다음 세계를 열어보라!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요1:51)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우리가 거룩한 산제물이 되려면 먼저 우리가 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내일을 여는 말씀인 ‘복음’을 듣고 생기는 믿음이 있을 때에야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다음 세계의 비전을 열어볼 수 있는데, 우리는 이 비전을 통해서만 시대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이 세계를 열어보아야 합니다.
 본문1절에서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산 제물로 드려지는 영적예배(로기코스: 생명과 축복, 영생과 구원의 비전, 말씀에 기초한 예배)를 드릴 때 결코 우리가 죽지 않음을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동원하여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시몬이 죽어 반석인 베드로로 거듭났을 때 그 위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교회가 세워지고,
얍복 강에서 야곱이 죽고 그 안에 숨겨있던 이스라엘, 즉 하나님의 나라가 열렸으며, 아브라함 또한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것으로 대적의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2.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25:23)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6:8) 우리는 깨어서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잘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음성을 들어야 전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외면한 채 복만 구한다면 이 음성은 결코 들리지 않습니다.    ‘천국은 마치’ 라고 시작하는 마태복음25장의 달란트비유에서 다섯·두 달란트 받은 종들에게는 그 심령 가운데 들려주시는 소리 없는 함성 같은 주인의 음성이 있었는데, 이와 같은 주인의 음성을 들은 그들에게는 이제 종의 시대가 청산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이 회복되어 주인의 잔치에 참여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귀로 듣고, 생각하며 판단하고 분별함으로써 그 시대를 바라볼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이 되는 것입니다.

3.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깨워라!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6:7)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창28:16) 우리는 복음으로 잠자는 시대와 다음 세대를 깨워야합니다. 왜냐하면 세상 잠에 빠지면 영생과 천국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지 않고, 죄악의 잠에 빠지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으며, 절망과 좌절의 잠에 빠지면 하나님의 소망의 약속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정의 자녀들과 교회의 믿음의 자녀들에게 우리에게 있어 모든 것을 다 주고서라도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그 복음을 가르치고, 그들의 마음 판에 그 가치관을 심어줌으로써 잠자는 다음 세대를 깨워야 합니다.

생수 나눔
주제: 나는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그리고 그 예배를 통해 하나님나라의 실상을 보고 있는가?
미션: 로마서 12장, 신명기 6장 읽기!
중보기도: 나라와 민족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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