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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8월 20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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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7-08-20 18:52 조회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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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20일 주일
34. 그리스도의 사랑 안고 땅 끝으로 달려가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19~23절 말씀 중 21절)

오늘 본문은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직접 하신 말씀으로서 이 말씀을 읽노라면 마음에서 잠시도 지체할 수 없을 것 같은 거룩한 부담이 생기는 듯합니다. 우리가 맞닥뜨린 절대 절명의 민족적 위기와 신앙인들의 영적 위기 가운데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절박하고 시급한 일은 무엇인가를 말씀을 통해 찾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에서 나치 치하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는 회심하여, 유대인들을 사업목적으로 이용하려던 모든 계획을 변경해서 오히려 그들을 죽음에서 건져내는데 자신의 재산과 모든 것을 쏟아 붓고도 최후의 순간에 더 많은 유대인들을 살려내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합니다. 이때 그가 작성한 살려낼 유대인 명단이 바로 ‘쉰들러 리스트’ 인데, 과연 우리에게는 구원받아야 할 한 영혼 한 영혼을 향해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을 마음과 죄로 인한 죽음과 절망 속에서 살려내야 할 영혼들의 명단이 있는지 돌아봄으로써 제 2, 제3의 오스카 쉰들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나의 땅 끝을 찾아나서는 성령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내가 북쪽에서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사43:6)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고전9:22)
 우리 안에 구원받은 신앙 고백과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있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죄와 절망으로 죽어가는 우리와 우리 가족을 구원하시려고 도저히 보내서는 안 될 곳으로 독생자를 보내셨던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눈물을 가지고 그 은혜 앞에서 우리의 땅 끝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구원받은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오스카 쉰들러가 작성했던 리스트처럼 우리 또한 우리의 땅 끝은 어디이고, 누구인가를 생각하고 그 리스트를 적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땅 끝을 위한 기도와 함께 그 땅 끝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물리적(거리적으로)·관계적(아브라함과 롯과 같이 관계에서 오는 장벽)·문화적(이방인과 유대인과 같은 고정관념이나 가치관의 장벽)·민족적(일본에 대한 우리의 적대감) 장벽을 넘어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가슴에 담은 제자를 찾으십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14:12)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란 예수님이 하셨듯이 우리도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며, 병든 자를 치유하는 일을 하고, 예수님의 생각과 가치관과 삶을 그대로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먼저 영혼을 향한 애끓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요13:34~35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을 통하여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임을 인정받는 삶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가슴에 품고 그 사랑으로 영혼을 사랑하며, 그 영혼을 구원하려고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 붓고도 모자라고 부족한 마음에 울 수 있는 삶일 것입니다. 또한 이는 우리의 삶을 희생하여 그리스도의 가치관으로 무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14:12절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보다 더 큰일도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더 큰일이란 바로 마28:18절 이하에서 말씀하신 지상 대 위임령으로서, 복음 들고 땅 끝까지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삼아 그들에게 세례를 주는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절박하고 긴박하게 말씀하고 계시는 주님의 명령이 우리에게 주시는 영혼사랑의 마지막 기회인 줄 알고, 결단함으로써 그 음성에 반응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먼저 사는 길입니다.

생수 나눔
주  제 : 복음 들고 달려갈 나의 땅 끝은 어디인가?
미  션 : 요한복음 20-21장 읽고 구원시킬 명단 작성하고 복음전하기!
중보기도 : 우리의 기도가 나라와 민족의 평강으로 이어지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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