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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2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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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7-09-03 17:56 조회98회 댓글0건

본문

2017년 9월3일 주일
35.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눅5:1~11절 중 10절)

 우리는 인생길에서 많은 분기점을 만나는데, 이때 결정하는 인생길의 방향이 우리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로서 그 분기점마다 우리를 기다리실 뿐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일’인 사명을 예비하고 계신 주님이 계신 것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귀한 은혜라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같은 일이라 할지라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이나 목적에 따라 그 일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 또한 생업으로 물고기를 잡는 어부입니다. 그런데 생업으로, 즉 먹고살기 위해 물고기를 잡을 때 그 일은 사람의 일이었지만, 그 일의 목적이 영혼을 살리는 일이 될 때는 하나님의 일로 바뀌는 것을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이제 후로는 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를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어떻게 듣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예수 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면서도 여전히 신앙의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과 그 삶을 위한 우리의 일에 주님이 얼마나 도움이 되어 주셨고, 앞으로 되어 주실 것인가에 모든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신앙의 초보에서 벗어나서 이제 후로는 내가 원하는 삶과 일이 아닌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삶과 일을 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본문에서 베드로는 자기의 배에 오르신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데에 그물을 내리는 순종을 통해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그물이 찢어지도록 물고기가 잡히는 엄청난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때 그는 자신의 앞에 계신 분이 메시아, 곧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고, 즉시 주 앞에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고꾸라지듯이 엎드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의 신앙고백을 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그는 이 기적을 통해 자신의 소원을 넘어서는 그 이상의 무엇과 어떤 일이 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순간이 바로 그의 인생과 신앙에 있어서 생명과 구원과 축복의 분기점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엎드린 베드로에게 주님은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마6:33절의 말씀과 같이 이제부터 베드로가 해야 할 일이 사람의 일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내가 하는 일의 최종목적이 영혼을 살리는 일이 되게 하라!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 새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창32:22~23)
 본문의 베드로는 ‘예수님과의 만남’이라는 영적인 분기점을 통해 지금껏 소원해왔던 육적인 가치를 지나 영혼의 가치를 발견하였기 때문에 11절에서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를 수 있었습니다. 이때 ‘버려두고’는 ‘쫓아내다’라는 의미인데, 육적인 모든 것을 버려두고, 쫓아낸다는 것은 이미 그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음을 의미하며, 이 순간이야말로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주님을 따르는 분기점의 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베드로처럼 모든 것을 버려두는 순간, 즉 모든 것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에게는 우리의 영혼이 보이고, 더 나아가 다른 영혼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과 소원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의 그것과는 반드시 구별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와 말씀을 통해, 우리가 경험하는 믿음의 분기점을 통해 우리의 가치관이 변화됨으로써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이고, 우리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 진정 무엇인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창32:22절 이하에서 야곱은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한계상황 속에서 육적인 모든 것들을 포기한 채 무릎을 꿇고서 하나님과의 독대의 시간을 갖기에 이르렀는데, 이는 몸부림치며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예배와 기도의 시간을 의미하며, 이 시간은 그의 신앙과 삶에 있어서 더 이상 야곱이 아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는 큰 분기점을 이루었습니다.

생수 나눔
주제: 나는 말씀을 통해서 삶의 목적의 변화를 가져온 믿음의 분기점이 있는가?
미션: 누가복음5장, 이사야6장, 사도행전9장 읽기!
중보기도: 성령님이 찾아오시는 대심방 준비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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