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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10일 주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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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7-09-12 14:33 조회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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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10일 주일
36.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19~21절 중 20절 말씀)

 세계 인구의 0.2%밖에 되지 않는 유대인들이 정치˙경제˙사회˙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보이지 않는 여호와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과, 그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 그리고 나와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이 나와 일하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에 기인할 것입니다. 구약만을 믿는 그들이 이러한 믿음으로 세계 열강가운데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온전한 믿음의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믿음이 있는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보이지 않는 주의 이름을 믿어 구원 받은 우리는 보이는 세계를 좌우하는 핵심가치를 지닌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까지 보고, 또 분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는 확실한 방법을 오늘 말씀의 제목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 제목이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삶을 살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이 명령은 결코 어려운 말씀이 아니라, 진정한 복음 그 자체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날마다 우리의 죄의 짐을 대신 지시고 우리의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우리와 함께 아파하시며, 함께 우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시려 작정하신 하나님아버지의 긍휼의 은혜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은혜를 알고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이 은혜의 중심에서 영적 복을 누리도록 우리를 이끄는 말씀인 것입니다. 사1:18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끝내놓으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아는 자 되어 아버지께로 돌아오라는 의미이기에, 우리는 그 아버지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요17:3절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아버지의 눈물을 아는 것으로, 아버지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아는 것으로 영생에 이르는 신앙고백이 우리 안에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진리를 아는 것으로 우리의 모든 결박에서 자유하게 되는 은혜와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창22장에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려고 칼로 내리치는 아브라함을 바라보시고, 더 아픈 마음으로 두 번이나 절박하게 그를 불러 막으셨던 하나님아버지의 마음, 그 마음을 아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삶일 것입니다.

2. 내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일하시는 삶을 살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이러한 삶은 믿음으로 전진하는 형통한 삶이며, 주님께서 책임지시는 삶입니다. 막10:17절 이하에 나오는 부자청년과 같이 계명을 다 지켜 행했을지라도 그가 한 일은 주님과 함께 일한 것이 아니라 자기 일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자청년은 자기를 사랑하셔서 자신과 함께 일하시기를 원하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마11:28절 이하에서 말씀하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하나님과 단절됨으로써 지게 된 죄의 짐으로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무거워지는 짐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 짐을 다 가지고 주님 앞으로 오라는 것입니다. 이때 주님이 메라고 하시는 멍에(쥐고스)는 둘이 짝지어 메는 멍에로서 사실은 주님이 메고 가시는 멍에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믿음으로 주님이 일하시도록 하는 삶이야말로 주님이 이루시는 기적을 체험하는 삶입니다.
 마25장에서 주인은 먼 길을 떠날 때 달란트와 함께 ‘주인인 자기의 이름’을 그들에게 두고 갔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름이 그들을 일하게 하고 갑절을 남기도록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후에 그 이름으로 어떻게 장사를 하고 열매를 거두었는지를 결산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때 갑절을 남긴 다른 두 종과는 달리 받은 한 달란트 그대로 갖고 온 종은 주인의 이름이 아닌 자기의 이름을 사용한 사람이자 주님이 일하시는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떠나시면서 우리에게 예수님이 두고 가신, 갑절의 열매를 남길 그 이름이 우리에게 있음을 믿고 그 이름으로 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생수 나눔
주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은 내 안에 항상 거하시는 이름인가 아니면 필요할 때만 찾는 이름인가?
미션: 갈라디아서1장~6장까지 읽기!
중보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낮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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