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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7일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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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01-07 17:15 조회109회 댓글1건

본문

2018년 1월 7일 주일
1.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출15:27)

 옳 해 우리는 ‘야곱의 뿌리에서 이스라엘의 열매’로의 믿음의 여정을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스라엘의 열매를 맺기 전 땅을 파고 씨를 뿌리는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할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열매를 거두기까지 전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은 홍해를 건너고 수르광야를 지나며 마라의 쓴물을 경험하고 난 후 마침내 엘림에 이르게 됩니다. 출15장의 이 엘림의 축복은 마치 에덴의 축복과도 같이 열 두 샘, 즉 생수에 뿌리를 내린 근본적인 축복으로서 이는 한 장소에 국한된 은혜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스라엘백성들을 따라붙는 움직이는 엘림의 은혜로서, 그들이 광야의 여정 가운데서 이후로 끊임없이 경험하게 될 은혜의 삶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이어지는 출16장에서는 만나, 출17장에서는 반석을 쳐서 나온 생수에 관한 말씀이 이어짐으로써 우리는 이 ‘엘림’이 이후에 이어지는 일들 속에서 어떻게 가교역할을 할 것인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떡, 검, 불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압도적으로 말씀에 많이 비유되는 것은 단연코 ‘물’입니다. 이 물은 육체의 필수적인 생존조건이지만, 영적인 생존조건으로도 이 물은 아주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마라의 쓴물을 경험하고 난 후 다다른 열두 샘이 있는 이 엘림은 그들에게 있어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가장 근본적인 은혜와 축복을 경험할 수 있는 구원의 우물이 되는 것입니다. 신30:19절에서는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이를 위해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해야 합니다. 이는 곧 우리가 예배에 생명을 걸고, 말씀을 듣는 그대로 실천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삶이 바로 샘 곁에 장막을 친 삶일 것입니다. 우리의 장막은 목적을 띠게 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이 장막을 어떻게 쳐야 하는지 다음과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말씀의 샘에 장막을 치라!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3)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17:8)
 우리는 말씀의 샘에 장막을 쳐야 합니다. 시1:1절 이하에서 말씀하는 ‘복 있는 사람은’ 소극적으로는 임마누엘의 은혜로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삶을 살고, 적극적으로는 말씀을 사모하여 주야로 묵상함으로써 모든 일에 형통한 은혜를 누리는 사람을 말씀합니다. 이는 모든 일에 형통한 삶의 뿌리가 바로 말씀의 샘에 장막을 친 삶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엘림에, 말씀의 샘에 장막을 친 이스라엘백성들은 바로 이 전에 마라의 쓴 물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절대감사의 은혜’가 흐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생수의 은혜와 그 가치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또한 우리의 가치관과 삶이 말씀 중심이어야 합니다. 생수와 교회 중심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랑거리 또한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바로 ‘물 샘’이어야 합니다.

2. 기도의 샘에 장막을 치라!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11: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요12:13)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마9:29)
 우리는 기도의 샘에 장막을 쳐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종려나무 70그루는 승리를 확신한 거침없는 믿음의 기도를 연상케 합니다. 흔히 종려나무를 ‘사막대추나무’라고 하는데, 보통 5~7m까지 자라며, 원통형으로 위로 곧게 자라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물이 없는 사막기후에서 날이 가물수록 무려 땅속으로 30m 가까이 깊이 뿌리를 내리는 나무로서 영적으로는 ‘승리’를 상징하는데,  이는 고난과 역경에 맞닥뜨리게 될 지라도 오히려 알 수 없는 신비한 믿음의 확신과 받은 비전을 품고서 간절하고 끈질긴 기도로서 영적전쟁에서 마침내 승리하는 은혜를 의미하고, 더욱 깊어지는 기도를 통해 우리는 생명을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새해 우리는 모두 이렇게 말씀과 기도의 장막을 치고, 이스라엘의 열매를 맺는 전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생수 나눔
주제 : 나는 지금 물 곁에 장막을 쳤는가? 그리고 말씀의 샘과 기도의 샘을 퍼 올리고 있는가?
미션 : 출애굽기15~17장 읽기!
중보기도 : 하나님의 다림줄 앞에 있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댓글목록

예전mom님의 댓글

예전mom 작성일

나의 자랑거리가 물샘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