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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108년 1월 14일 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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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01-14 19:08 조회103회 댓글1건

본문

2018년 1월 14일 주일
2.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신 선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3~14절 중 14절 말씀)

 ‘선물’은 받기 전에는 설렘과 기대, 받은 후에는 기쁨과 감사와 행복한 마음을 우리에게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그 선물을 준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기쁨과 감동이 더하여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마리아 여인이 주님께 받은 가장 위대하고 가장 좋은 선물을 통해 우리 또한 이미 받은 최고의 선물인 구속의 은혜에 대한 감격과 감동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문의 이해를 위해서는 ‘사마리아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통일왕국이었던 이스라엘은 솔로몬 사후에 남북으로 나뉘어졌고, 그 중 북이스라엘은 BC722년에 앗수르에 의해 멸망합니다. 이때 앗수르는 북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자국 국민과 이스라엘백성과의 혼혈정책을 시행했는데, 그 결과로 태어난 사람들이 바로 사마리아인들로서 이들은 혈통적 정통성을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남유다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천대, 냉대로 인해 소외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수가 성 여인은 이런 사마리아인으로서의 기본적인 멸시와 천대 외에도 태생적으로 절망적인 환경과 함께 불행한 결혼생활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더욱 소외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야곱의 우물가로 오셨던 시간이 낮 12시, 정오인데, 이 시간이면 가장 뜨거울 때라 다른 이들은 다 낮잠을 자고 있을 때였음에도 그 여인은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그 때 물을 길러 나온 것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실 새 4절에서 ‘사라미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고 말씀하심으로써 그 당시 유대인으로서는 상종도 하지 않을 뿐더러 설령 돌아갈지라도 결코 밟지 않는 땅인 사마리아를 반드시 통과하시겠다는 예수님의 의지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절망스런 상황에서 소외된 채 아파하면서 그 상황들을 마치 운명처럼 받아들인 채로 갈하고 공허한 마음으로 습관적으로 야곱의 우물가로 물을 길으러 왔을지 모르는 그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시려고 예수님은 그 여인보다 먼저 그 야곱의 우물가에 오셔서 그녀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한 영혼을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아버지의 철저한 계획하심과 사랑의 섭리 가운데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여인의 아픔과 수치를 제자들에게서 조차도 가리어 주시고, 홀로 그 여인과 독대해 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과 그 여인이 만나서 생수의 은혜를 나눈 그 현장이 바로 그 여인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예배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랴 하니(요4:28~29)

 야곱의 우물가에서 예수님은 죄와 허물의 사슬에 묶여 신음하던 그 여인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과생명과 축복이라는 가장 위대한 선물을 주셨을 뿐 아니라, 그 여인이 복음의 말씀을 들은 즉시 물동이를 버려두고 그동안 만나기 꺼려했던 마을 사람들에게로 자기가 만난 그리스도를 전하려고 달려가는 사명자로 거듭나도록 그 여인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수가 성 여인은 예수님으로 인해 단순히 마음의 위로만 받고 끝난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거듭나서 거룩한 새 옷을 입게 되었기에 이제 그녀에게서는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복음의 선물을 받은 자의 능력과 권세가 빛을 발하여, 그 능력으로 만인을 살리는 사명의 발걸음으로 은혜의 확산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이때 그녀의 가슴에 담겨진 복음과 생수의 은혜가 바로 그녀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라 하겠습니다.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과 같이 우리 또한 주님께로부터 받은 최고의 가장 위대한 선물인 구속의 은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된 기쁨과 감격을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복음을 인격적으로 만난 자들로서 이제는 육신의 정욕과 안일함과 욕심을 버리고 거룩한 새 옷을 입은 거듭난 존재로서 물동이를 버려두고 사명자로 일어난 사마리아 여인처럼 우리 또한 복음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1~32)

생수 나눔
주제 : 내가 가진 사마리아 여인의 아픔은 무엇인가? 그로 인한 나의 반복적이니 죄의 습관이 있는가?
      예수님은 내게 언제 찾아오셨는가?
미션 : 요한복음4장 두 번 읽기!
중보기도: 새해에 세워진 일꾼들이 성령의 이끌림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든든히 세워지기를 위해서….

댓글목록

예전mom님의 댓글

예전mom 작성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아멘
진리의 말씀으로 찾아오신 예수님
그 진리의 말씀이 날 자유케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