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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은혜가 넘치는 예전중앙교회

생수나눔이란, 주일에 제단에서 선포된 말씀(생수)을
샘예배, 가정예배, 공동체 모임 때에 깨달은 은혜와 삶에 적용한 부분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생수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29일 주일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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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18-05-04 20:54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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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9일 주일
17. 그리스도의 말씀과 믿음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6~21절 중 17절)
 
 오늘 본문말씀은 흔히 듣는 말씀 같지만 매우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주제를 담아내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선포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나지 못하고, 또 그 말씀을 들은 자들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으면서도 구원이나 천국과는 무관한 삶을 살며 심지어 믿음에서 멀어져가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그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지 오늘 말씀의 주제들을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내 영혼을 조명하라!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요10:17)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3:7)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10:11~13)
 ‘그리스도의 말씀’은 곧 복음이자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이십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 말씀을 육적인 귀로 듣거나 세상적인 이성이나 상식으로 들으면 절대 이해하지 못하거나 절망적인 말씀들이 많습니다.
 가령 요10:17절의 말씀을 예로 들면, 예수님께서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을 육적인 귀로 듣는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우리가 이 말씀을 영혼에 조명하지 않고서는 곧 영적인 귀로 이 말씀을 듣지 않고서는 우리는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조명할 때에야 비로소 그 말씀 속에서 주님의 십자가와 그 십자가에서 흘리신 주님의 보혈과 모든 피를 흘리실 수밖에 없으셨던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론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믿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때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는 누구에게든지 생명의 기적 같은 신비한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행6절 이하에서 우리는 베드로를 통해 이 신비한 생명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 행2장에서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를 경험했던 베드로가 늘 드나들던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는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향해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고 선포할 때, 그가 먼저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어 생명의 역사를 경험했기 때문에 그의 가슴과 입술에는 이미 자신의 영혼에 조명된 그리스도의 말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구걸하는 이를 향해 그리스도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에게도 동일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베드로에게는 걸인의 육적인 상황만 긍휼히 보고 주었던 은과 금, 곧 육적인 적선 대신에 상대의 결박된 불쌍한 영혼이 그의 눈에 보임으로써 그의 영혼에 자신의 가슴에 생수의 강이 되어 흐르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를 선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본문 12절(위 인용구절 참조)의 말씀처럼 예수님은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플루테오-아무리 많은 사람들이라도 살릴 만큼 자원이 풍부한)하시기 때문입니다.

2.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남은 시간을 조명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55:6)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3~25)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약5:8~9)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을 때 우리는 우리의 남은 때를 그 말씀으로 조명하고 비추어서, 바로 ‘오늘’이 우리 영혼의 마지막 때라는 감각으로 깨어 예배하고 기도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곧 오늘 우리가 예배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그 때가 우리 영혼을 위한 마지막 때라는 생각으로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남은 우리의 시간을 영혼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복음의 본질은 곧 ‘영혼의 때’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4:17절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전파하셨는데, 이는 심판의 때가 임박하였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약5:8~9절의 말씀과 같이 주의 강림이 가까우심을 알고 우리 영혼의 때를 준비하며, 믿는 도리(호몰로기아-주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고백)를 굳건하게 하고, 형제를 원망하지 않음으로써 심판을 면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0생수 나눔
미    션: 로마서 10~12장까지 읽기! 야고보서5장 8~9절 암송하기!
중보기도: 온성도가 영혼구원과 사명적 축복을 위하여 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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